
달이 아름다워
月が綺麗
KK (카미키타 켄)KK(上北健)
곡 소개
혼자 가라앉는 근원이 멀어질수록 슬픈 말이 들리지 않게 된다는 첫 줄로 시작합니다. 이유도 의미도 다 버리고 사라지고 싶은데 끝내 지워지지 않는 것이 네 목소리라는 것. 여기 있다고, 여기 있다고 외치지만 그 마음은 닿지 않고 향하는 곳은 시야 불량입니다. 사람이 사라진 밤 교차로에 파란 신호등만 줄지어 선 풍경, 더러워진 날들을 돌아보며 걷는 걸음, 비탈길을 굴러떨어진 것이 대체 무엇이었나 하는 물음이 그 뒤를 채웁니다.
곡의 한가운데에는 앎의 목록이 놓여 있습니다. 태어나 떨어진 그때 누군가의 온기를 알았고, 두 발로 섰을 때 넓은 하늘의 높이를 알았고, 칭찬받았을 때 기대하는 눈의 무서움을 알았고, 남과 비교당했을 때 고독의 안녕을 알았다는 식으로 배운 것이 하나씩 쌓입니다. 그런데 상처 입었을 때 혼자서는 다 짊어질 수 없다는 것까지 알게 되면서 방향이 바뀝니다. 슬퍼서 나아갈 수 없을 때는 누군가의 온기를 원하게 되고, 누구나 그렇게 만들어져 있으니 망설일 것 없다는 결론이 「声にしよう」라는 짧은 명령으로 두 번 반복됩니다.
마지막 후렴에서 앞서 나왔던 문장들이 한 글자씩 바뀝니다. 닿지 않는 마음이었던 것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되고, 평등하게 무관심하던 세계는 때로 다정하기도 하다는 말로 고쳐 불립니다. 그러고 나서 숨이 막혀 올려다본 하늘에 달이 예뻤다는 후렴이 다시 돌아오고, 곡은 마치 다 안다는 얼굴로 달이 예뻤다는 한 줄에서 멈춥니다. 달이 예쁘다는 말이 사랑 고백의 완곡어법으로 통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이 노래에서 달은 대답 대신 무심한 얼굴로 그저 떠 있을 뿐입니다.
上北健가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은 자작곡으로, 2016년 8월 3일 발매된 첫 미니 앨범 TIDE의 첫 번째 트랙이자 BS朝日 テイバン・タイムズ의 2016년 7월 분기 엔딩 테마입니다. 앨범은 오리콘 주간 54위에 올랐습니다. 학생 시절 KK라는 이름으로 니코니코동화에 보컬로이드 곡과 커버 영상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그는 2014년 心音으로 메이저 데뷔했고, TIDE에서는 수록곡과 연동되는 단편 소설을 직접 써서 책으로 묶어 내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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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沈む源が遠くなっていくにつれて 悲しい言葉聞こえなくなる そのまま理由も意味も捨て去って無くなりたいのに 消せないのは君の声 僕はここだってここにいるって叫ぶ届かない想いを 意味が知りたくて今も知れなくて向かう先は視界不良だ それでも平等に無関心な世界で君を探していくのさ 息が苦しくなって見上げた空月が綺麗だった (ララララララララ) 人が消えた夜の交差点青色灯の列 汚れた日々を振り返り歩く 坂道を転がっていったのは何だったんだろうな 考えているうちに忘れてはいけないこと忘れぬように 生れ落ちたその時誰かの温もりを知って 二本の足で立った時大空の高さを知った あの人に褒められた時期待の眼の怖さを知って 他人と比べられた時孤独の安寧を知った それでも傷付いた時に背負いきれないことを知って 悲しくて進めない時は誰かの温もりが欲しい 誰もがそうやって出来ている 躊躇ってしまうことはないから声にしよう 声にしよう 僕はここだってここにいるって叫ぶ届けたい想いを 意味が知りたくて今も知れなくて向かう先は視界不良だ それでも平等に無関心な世界は時に優しくもあるさ 息が苦しくなって見上げた空月が綺麗だった まるで分かったかのように 月が綺麗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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