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 - 봄날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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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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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あいみょ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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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あいみょん
작사あいみょん
노래방 번호
KY4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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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기타센주역 플랫폼, 은색 개찰구, 그리고 걸터앉은 벤치에서 이 노래는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를 꺼내 곱씹던 두 사람이 「僕らは何も見えない 未来を誓い合った」라고 서로에게 약속하는 장면이 첫 후렴 앞에 놓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굳이 맹세한다는 이 어긋난 문장이 곡 전체의 온도를 정합니다.

역이 하필 기타센주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곡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クレヨンしんちゃん 新婚旅行ハリケーン 〜失われたひろし〜』의 주제가로 쓰기 위해 만들어졌고, 기타센주역은 히로시가 미사에에게 청혼한 장소입니다. 제목 역시 노하라 일가가 사는 가스카베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부의 시작점을 다시 밟는 자리에 노래를 세운 셈이라, 가족의 이야기를 연애의 초입에서 되짚어 보게 만듭니다. 이 곡은 TV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로도 기간 한정으로 쓰였습니다.

추위를 견딘 나무와 고양이가 마치 우리 일인 듯 꽃봉오리를 피우고 열매를 흔든다는 시선, 「焦らないでいい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라는 당부,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わけ合えば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라는 물음이 차례로 이어지며 관계는 계절처럼 천천히 나아갑니다. 두 번째 벌스에서 화자는 자기 약함을 인정하고, 앞을 걷는 상대의 손바닥이 자기 등에 닿아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에서 첫 장면의 낯선 역은 「住み慣れた駅のプラットホーム」으로 바뀌고, 「お帰りなさい」라는 인사와 작게 흔들리는 그림자를 밟는 행복으로 곡이 닫힙니다. 시작과 끝이 같은 플랫폼이라는 구조 자체가 이 곡의 결론입니다.

아이묭은 1995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태어나 2016년 「生きていたんだよな」로 메이저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멜로디보다 가사를 앞세우는 작법과 포크에 기운 취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4월 3일 선행 배포되고 4월 17일 싱글로 발매된 이 곡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차트 1위와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2위에 올랐고, 핫 애니메이션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싱글 트랙 플래티넘과 스트리밍 트리플 플래티넘을 인정했고, 2020년 7월에는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北千住駅のプラットホーム
銀色の改札
思い出話と 想い出ふかし
腰掛けたベンチで

僕らは何も見えない
未来を誓い合った

寒さにこらえた木々と猫が
まるで僕らのことで
蕾を咲かせようと実を揺らしてる
素敵に笑っている

焦らないでいい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それまで待っていてね
これからの展開をふたりで
飽きるまで過ごしてみるからね
最低限の愛を伝えながら

どんな未来が
こちらを覗いてるかな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わけ合えば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いつかはひとり いつかはふたり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北千住駅をフワっと歩く
藍色のスカート
いつになく遠く遠くに見える
加速する足音

素直じゃないと
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たよ

優しさに甘えすぎて
怯えすぎた男の背中に
掌を添えてくれるのはもう
前を歩く君じゃなきゃダメだから

どうか未来が
こちらに手を振ってほしい
日々の辛さと僕の体が
だらしなく帰る場所を探し続けている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夕焼け
いつかの灯り思い出すとき
大切に気づくのでしょう

焦らないでいい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僕らは何も見えない
未来を誓い合った

どんな未来が
こちらを覗いてるかな
君の強さと僕の弱さをわけ合えば
どんな凄いことが起きるかな?
ほら もうこんなにも幸せ
いつかはひとり いつかはふたり
いや もっと もっと
大切を増やしていこう?

住み慣れた駅のプラットホーム
水色に挨拶
「お帰りなさい」と
小さく揺れる影を踏む幸せ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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