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록을 듣지 않아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아이묭あいみょん
곡 소개
조금 쓸쓸해 보이는 상대에게 노래 한 곡을 들려주려는 마음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손뼉으로 신호를 보내는 어설픈 서프라이즈, 그것이 화자 나름의 최선입니다. 먼지투성이 도넛반에 조심스럽게 바늘을 내리면서 숨을 너무 오래 참았다고 털어놓는 대목에서, 이 사소한 장면이 그에게 얼마나 큰 각오였는지가 드러납니다.
후렴은 체념과 기대를 한 문장에 겹쳐 놓습니다.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상대가 록 따위 듣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굳이 자기가 사랑해온 음악을 꺼내드는 이유는, 그것 말고는 자신을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장의 BPM이 190이 됐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눈은 거짓말처럼 헤엄치고 있습니다.
같은 후렴이 돌아올 때마다 끝맺음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이 곡의 아크입니다. 「恋を乗り越えてきた」로 시작한 문장은 「恋に焦がれてきたんだ」를 거쳐 「また胸が痛いんだ」에 닿고, 상대를 향한 서술도 「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에서 「聴かないこと知ってるけど」로 바뀝니다. 짐작이 확신으로 굳는 사이 바람은 오히려 커지고, 곡은 다시 처음의 후렴으로 되돌아가 아무것도 확인받지 못한 자리에 그대로 멈춰 섭니다.
아이묭은 이 곡을 스피츠의 라이브를 보고 난 뒤에 썼다고 훗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발매 후 전국 AM·FM 42개 방송국에서 파워플레이와 헤비 로테이션을 따내며 4년여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고, 빌보드 재팬 핫100 주간 11위에 이어 2019년 연간 차트에서도 11위에 올랐습니다. 스트리밍은 2019년 11월 1억 회를 넘어 이후 3억 회를 돌파했으며, 2022년 홍백가합전 무대에서도 불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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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寂しそうな君に こんな歌を聴かせよう 手を叩く合図 雑なサプライズ 僕なりの精一杯 埃まみれ ドーナツ盤には あの日の夢が踊る 真面目に針を落とす 息を止めすぎたぜ さあ腰を下ろしてよ フツフツと鳴り出す青春の音 乾いたメロディで踊ろうよ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うけれども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恋を乗り越えてきた 僕の心臓のBPMは 190になったぞ 君は気づくのかい? なぜ今笑うんだい? 嘘みたいに泳ぐ目 ダラダラと流れる青春の音 乾いたメロディは止まないぜ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 あと少し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うけれども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恋に焦がれてきたんだ 君が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こと知ってるけど 恋人のように寄り添ってほしくて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うけれども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また胸が痛いんだ 君は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いながら 少しでも僕に近づいてほしくて ロックなんか聴かないと思うけれども 僕はこんな歌であんな歌で 恋を乗り越え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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