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묘의 노래 feat.이노우에 소노코
点描の唄 feat.井上苑子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곡 소개
손을 잡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한다고 말하는 노래입니다. 1절은 여성 화자가 「限りある恋だとしても 出逢えて幸せです」라고 말하고, 2절은 남성 화자가 「鈍感な僕を叱って欲しい」라고 받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간을 지나면서도 서로에게 닿지 못하고, 「手を取ることは出来ずとも 私は貴方を好いている」라는 한 줄만 인칭을 바꿔 되풀이됩니다.
제목의 점묘는 점을 하나하나 찍어 형태를 만들어 내는 기법입니다. 「思い出ばっか増えてゆく」라는 말처럼 이 곡도 사건 대신 사소한 점들만 쌓아 올리고, 그 점이 충분히 모여야 비로소 마음의 윤곽이 보입니다. 마지막에서 「私の僕の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로 두 인칭이 한 문장 안에 겹쳐지고, 「夏よ、終わるな」라는 외침으로 곡이 닫히면서 여름이라는 계절 자체가 유예의 다른 이름이 됩니다.
2018년 8월 1일에 나온 미세스 그린 애플의 일곱 번째 싱글 「青と夏」의 커플링 곡이며, 영화 『青夏 きみに恋した30日』의 삽입곡으로 쓰였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오모리 모토키가 맡았고, 함께 부른 이노우에 소노코는 1997년 고베에서 태어나 2009년 신사이바시 거리 공연으로 출발해 2015년 메이저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 곡의 진짜 이력은 발매 이후에 쓰였습니다. 빌보드 재팬 핫100 주간 13위로 시작했지만 연말 차트에서는 2020년 60위, 2022년 54위, 2023년 43위, 2024년 19위로 해가 갈수록 순위가 올라갔습니다. 2020년 12월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긴 뒤 2026년 1월에는 9억 회를 돌파했고,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다운로드 골드와 스트리밍 다이아몬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2013년 고등학생이던 오모리 모토키가 결성해 2015년 미니 앨범 『Variety』로 메이저 데뷔했고, 2020년 페이즈 1 종료를 선언하며 활동을 멈췄다가 2022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공백을 사이에 두고도 커플링으로 실렸던 이 곡만은 계속 재생되며 밴드의 대표곡 자리를 지켰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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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の声で解れてゆく 忘れたくないと心が云う 思い出ばっか増えてゆく ずっと側に居たい 泣き虫でもいいかな 強がらないでいいよ 限りある恋だとしても 出逢えて幸せです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続いて欲しいと願っている 手を取ることは出来ずとも 私は貴方を好いている 貴方の夢で心安らぐ 目覚めたくないと僕は云う 思い出ばっか増えてゆく 明日も側に居たい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鈍感な僕を叱って欲しい 当たり前が壊れることに 気づけないくらいに子供だけど ちゃんと僕は貴方を好いている 私の僕の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 ほらまた期待をしてしまう グッと堪えてみるからさ もし溢れ出したら 瞳をちゃんと見てよ 見てよ 見て 貴方の影だけ伸びてゆく 消えてしまわないで ずっと この思いは変わらな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続いて欲しいと願っている 手を取ることは出来ずとも 過ぎていく現在(いま)に抱きしめられている 私の僕の 時間が止まればいいのに 今日を噛み締めていよう 終わるな 夏よ、終わ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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