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숨 쉬어 ("도쿄 리벤저스"ED)
ここで息をして ("東京リベンジャーズ"ED)
에일eill
곡 소개
땀이 살짝 밴 셔츠 옆을 나란히 걷는 것만으로 좋다는 문장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갑작스러운 비를 맞고 토라진 밤에 입을 맞추는 짧은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화자가 원하는 것의 크기가 먼저 드러납니다.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옆자리 하나입니다.
2021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의 1쿨 엔딩 테마로 쓰인 곡입니다. 전 24화 가운데 앞쪽을 담당했고 후반부는 다른 곡으로 교체되었습니다. 과거로 되돌아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뒤집으려는 타임리프 이야기인 만큼 가사도 시간을 넘나드는 시점을 취합니다. eill은 이 곡을 히로인 타치바나 히나타의 시점으로 썼다고 밝히면서 「14歳と26歳のヒナが魂だけ移動しているような感覚で歌詞を書いていた」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君に名を付けるなら」 뒤에 놓이는 말이 「私のヒーロー」입니다. 상대를 영웅으로 명명하는 쪽은 구원받는 사람이고, 그 명명이 곧 상대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됩니다. 후렴의 「真っ直ぐな願いが 止まった時を越えて」는 멈춘 시간을 넘어서는 것이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곧게 뻗은 소원이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후렴에서 단어가 조금씩 바뀌는 것을 따라가면 곡의 결이 보입니다. 「拐って」가 「愛して」로, 「止まった時」가 「巡った時」로 옮겨 가고,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같은 이름을 붙이겠다는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세 줄은 앞선 부드러움과 결이 다릅니다. 휘어버린 바늘을 찢고 운명을 걷어차 버리겠다는 말로 곡이 끝나면서, 체념이 아니라 개입 선언으로 닫힙니다.
eill은 1998년생 싱어송라이터로 ENN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2021년 4월 포니캐년에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ここで息をして」는 2021년 4월 9일 배포된 메이저 데뷔 첫 디지털 싱글이며, 작사는 본인이 쓰고 작곡은 본인과 Ryo'LEFTY'Miyata가 함께 맡았습니다. 2024년에는 소꿉친구들과 밴드 CHIANZ를 결성해 활동 폭을 넓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君の少し汗臭いシャツの 隣を歩くだけでいいの 突然の雨に打たれて 拗ねた夜にキスを落とした 振り返ればいつも笑った私でいるよ 「お願い」ねぇ敵わない未来なんてさ... 今すぐに拐って 真っ新な世界で 君に名を付けるなら「私のヒーロー」 真っ直ぐな願いが 止まった時を越えて 君以外はもう何もいらないと 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上手く息もできない世界で 君がくれた強さ抱けば 見えたバッドエンドさえも 甘い夢に変えてしまうよ 振り返ればいつも笑った君がいたから 思い出の中で「またね」それでもいい... ただ 今すぐに愛して 真っ新な世界で もう一度出逢っても「私のヒーロー」 真っ直ぐな願いが 巡った時を越えて 君をまた 見つけ出せるように 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Darling 会えない旅路でも 時空さえ飛び抜けて 「お願い」ねぇ叶わない未来なんてさ... 今すぐに拐って 真っ新な世界で 君に名を付けるなら「私のヒーロー」 真っ直ぐな願いが止まった時を越えて 君以外はもう何もいらないと いつもここで息をして 曲がった針を破って キマった声でが鳴って 運命を蹴っ飛ばして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