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탑 ("리코리스 리코일"ED)
花の塔 ("リコリス・リコイル"ED)
사유리さユり
곡 소개
사유리는 2012년 1월 오디션에서 4천 명이 넘는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 그랑프리를 받고 2015년 「ミカヅキ」로 메이저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산소가 모자란 세대의 심정을 노래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나만이 없는 거리』의 「それは小さな光のような」, 『쓰레기의 본망』의 「平行線」처럼 작품의 통증을 정면으로 받아 내는 주제가를 이어 왔습니다.
「花の塔」은 2022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을 위해 새로 쓴 엔딩 테마입니다. 작사와 작곡은 사유리 본인이 했고 편곡은 미야타 레프티 료가 맡았으며, 2022년 7월 3일부터 배포됐습니다.
가사는 바깥과 단절된 채 지내던 아이의 시점에서 출발합니다. 「君が持ってきた漫画 / くれた知らない名前のお花」처럼 밖에서 들어온 물건이 하나씩 쌓이고, 그전까지는 「窓に飾った絵画をなぞってひとりで宇宙を旅して」로 충분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그러다 「君の手を握ってしまったら / 孤独を知らないこの街には もう二度と帰ってく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しょう」에서, 손을 잡는 순간 돌아갈 수 없는 자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제목의 탑은 「誰の手も声も届かない / 高く聳え立った塔の上へ」에 나오는 그 탑입니다. 후반부에서 「安全なループを今、書き換えて!」로 안전한 반복을 스스로 지우겠다고 선언하고, 마지막 후렴은 「いくらでも迷いながら光も影も見に行こう」로 빛과 그림자를 둘 다 보러 가자는 쪽에 닿습니다. 본인이 밝힌 대로 만남에 얽힌 빛과 그림자, 기쁨과 애틋함의 양면을 함께 그린 곡입니다.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 주간 5위에 오르고 2022년 연간 차트에서도 30위에 들었으며, HOT 100 주간 성적은 52위였습니다. 같은 해 8월 10일 앨범 『酸欠少女』에 수록됐습니다. 사유리는 2024년 7월 기능성 발성 장애 진단으로 활동을 쉰다고 알린 뒤 그해 9월 20일 28세로 세상을 떠나, 이 곡이 그를 대표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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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持ってきた漫画 くれた知らない名前のお花 今日はまだ来ないかな? 初めての感情知ってしまった 窓に飾った絵画をなぞってひとりで宇宙を旅して それだけでいいはずだったのに 君の手を握ってしまったら 孤独を知らないこの街には もう二度と帰ってく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しょう 君が手を差し伸べた 光で影が生まれる 歌って聞かせて この話の続き 連れて行って見たことない星まで 誰の手も声も届かない 高く聳え立った塔の上へ 飛ばすフウセンカズラ 僕は君に笑って欲しいんだ 満たされない穴は惰性の会話や澄ましたポーズで これまでは埋めてきたけど 退屈な日々を蹴散らして 君と二人でこの街中を泳げたら それはどれだけ素敵なことでしょう? 出したことないほど大きな声でやっと君に伝わる 歪なくらいがさ きっとちょうどいいね 世界の端と端を結んで 窓に飾った絵画をなぞってひとりで宇宙を旅して それだけでも不自由ないけど 僕は選んでみたいの 高鳴る心 謎だらけの空を 安全なループを今、書き換えて! 君の手を握ってしまったら 孤独を知らないこの街にはもう二度と 帰ってく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しょう いくらでも迷いながら光も影も見に行こう 歌って聞かせてこの話の続き 連れて行って見たことない星まで 世界の端と端を結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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