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벤처
アドベンチャー
요아소비YOASOBI
곡 소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봄 캠페인 '유니바루'의 테마곡으로 YOASOBI가 새로 써 내려간 곡입니다. YOASOBI는 소설을 음악으로 바꾸는 작업을 표방해 온 듀오인데, 이 곡 역시 일반 공모로 모인 '학창 시절 잊지 못할 추억' 에피소드 가운데 그랑프리로 뽑힌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습니다. 작곡을 맡은 Ayase는 '테마파크는 일상과 맞닿은 비일상으로의 모험'이라는 마음을 제목 '어드벤처'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곡은 '여느 하루에서 빠져나와, 눈이 번쩍 뜨이는 모험의 무대로'라는 출발 선언으로 문을 엽니다. 돌아가는 지구본을 표지 삼아 특별한 하루를 향해 떠나는 도입은, 평범한 날을 비일상으로 갈아끼우는 설렘 그 자체입니다.
원작의 배경은 코로나 시기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화자의 답답한 시간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친구라기엔 모자란 반 친구', '상상한 이상과 정반대로 담담하게 지나가는 매일' 같은 구절은 만남이 막힌 시절의 무미건조함을 또렷이 짚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만날 수 있네, 상상과 현실이 교차해 고동치는 가슴을 누를 수 없다'는 후렴의 들뜸이 단순한 놀이의 흥분을 넘어, 막혔던 관계가 비로소 풀려나는 해방감으로 읽힙니다.
누군가 외쳐 함께 올라탄 롤러코스터, 똑같이 맞춘 머리띠, 기다리는 시간조차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줄줄이 쌓이고, 해가 진 거리를 수놓는 빛의 퍼레이드에서 화자는 '정말 여기 와서 다행이다'라고 곱씹습니다. 셔터를 눌러도 다 담기지 않는 추억이 언제든 기다린다는 마지막 구절은, 사진 바깥에 남는 감정의 부피를 가리킵니다.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이곳에서 찾은 웃음이 하늘하늘 쌓여간다'며 곡은 사계절을 끌어안고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무대 음악이라는 출발점을 넘어 시기적 고립과 그 끝의 재회까지 품어낸 점이, YOASOBI 특유의 서사 결합 방식이 빛나는 대목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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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一日から抜け出して 目が覚めるような冒険の舞台へ 回る地球儀を目印に さあ今会いに行こう 特別な一日に 緑萌ゆる新しい季節に 一人見つめたブルーライト 顔も知らない友達にも満たないクラスメイト 想定外の暮らし こんなんじゃない 妄想した理想と真反対に 淡々と過ぎる毎日 でもやっと会えるね 想像と現実が交わって 高鳴る胸押さえられない 約束の場所は 夢見ていた場所 忘れられない一日が 今始まる 待ちに待った今日は特別な日 日常から少しはみ出して ほらシャッターを切って写し出せば どうしたって 零れるような笑顔ばかり 誰かが言い出して飛び乗ったコースターも お揃いのカチューシャも かけがえの無い瞬間で溢れてる 待ち時間さえも愛しく思える 次はどこに行こうか 軽やかに歩く 不思議なほどに 気が付けば過ぎている時間 太陽が沈んだ街を飾る 光が織りなすパレードに 心奪われ噛み締める 本当にここに来れて良かったな 待ちに待った今日は特別な日 いつも通りから飛び出して ほらシャッターを切っても写せない 思い出がいつでも待っている 春も夏も秋も冬も この場所で見つけた笑顔が ひらひらと幾つも積もっていく さあ次はいつ会いに行けるかな 当たり前から抜け出して 限界の無い冒険の舞台へ 回る地球儀を目印に さあ今会いに行こう 特別な一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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