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랑앓이
FT아일랜드(FT Island)002
작곡Yoshimata Ryo
작사Yoshimata Ryo
KY45962
곡 소개
사랑을 '앓이', 곧 앓아눕는 병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떠난 사람을 잊지 못해 마음으로 앓는 화자의 상태가 제목에 그대로 박혀 있습니다.
곡의 출발점은 역설입니다.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처럼, 지우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그리움이 화자를 옭아맵니다. 돌아온다는 기약조차 없으면서 '꼭 올 거라고' 스스로에게 거는 '해로운 거짓말'은, 기다림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의 안간힘입니다.
후렴은 그리움을 '죄'로 번역합니다.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라며, 너무 사랑한 것이 형벌이 되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사랑이 죄목이 되고 그 벌로 매일 앓는다는 자학적인 구도가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라는 절규가 터지는 후반부에서 감정은 정점에 이릅니다.
이 곡은 2007년 6월 발표된 FT아일랜드의 데뷔곡이자 1집 타이틀곡입니다. 록 발라드의 애절한 멜로디에 보컬 이홍기의 폭발적인 가창을 얹어 음악방송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인 밴드를 단숨에 정상에 올린, 200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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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헤어짐은 빠른 사람 잊혀짐은 늘 더딘 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Rap) 그대~ 나를 ~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대~ 나를 ~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저 내 목숨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사람 그저 내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너 내 목숨 다 받쳐서 사랑할 사람 내게는 눈물만 주고 간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사람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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