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두 여인
태진아0017
작곡장욱조
작사장경수
KY4919
곡 소개
옛사랑을 아직 지우지도 못한 남자가 어쩌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버린 자신을 자책하는 노래입니다. 「받을 땐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마음은 하나만 줄 수 있는데 둘을 품게 된 처지를,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다는 한숨으로 털어놓습니다.
화자는 이 사랑이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잊을 건 잊어야 한다고, 까맣게 잊고 모든 것을 묻어버려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하지만 같은 물음과 같은 다짐이 후렴에서 되풀이될 뿐, 어느 한쪽을 정리하겠다는 결론에는 끝내 이르지 못합니다. 짧은 가사가 그 우유부단한 죄책감을 오히려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동반자」, 「미안 미안해」 등으로 오랫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 온 트로트의 대표 가수입니다. 「두 여인」은 장경수 작사, 장욱조 작곡의 곡으로,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심경을 트로트 특유의 애이불비로 풀어냅니다. 화려한 서사 없이 물음 하나를 반복하며 감정의 매듭을 짓지 못하는 구성이 이 곡을 오래 곱씹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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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 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땐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땐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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