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랑은 어쩌고

LUCY
001
작곡조원상,이도훈,E..
작사조원상,이도훈
노래방 번호
KY50535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조용히 번지는 햇살과 다가오는 바람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분명 함께 있는데도 정작 나를 바라보지 않는 상대를 향한 짝사랑의 미묘한 외로움을 그립니다. '넌 날 바라봐도 날 말하진 않아', '오늘도 나만 여기 있어' 같은 구절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 쓸쓸함을 담담하게 짚습니다. '세 잎밖에 없는 김에 날 부르면 네 잎은 내가 찾아줄게'라는 가사처럼, 토라짐과 애틋함이 뒤섞인 화자의 속내가 봄날의 풍경 위에 섬세하게 얹힙니다.

이 곡은 밴드 LUCY(루시)의 일곱 번째 EP '선'의 수록곡으로, 2025년 10월 30일 발매됐습니다.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여러 모습을 루시만의 감각으로 담은 이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다급해져(Feat. 원슈타인)'와 '사랑은 어쩌고'를 포함해 총 4곡으로 구성됐습니다. '사랑은 어쩌고'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서로 다른 시선 속에서도 이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습니다.

LUCY는 바이올린을 전면에 내세운 독특한 편성으로 알려진 4인조 밴드로, 보컬 최상엽의 청량한 음색이 곡의 핵심입니다. 서정적인 화성 위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연주가, 사랑을 비로소 깨닫는 화자의 벅찬 감정을 극대화합니다. 발매 전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뮤직비디오 티저로 기대를 모으며, 밴드 특유의 감성과 연주력을 동시에 보여준 트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조용하게 번지는 햇살
쉽게 다가와 주는 바람

너의 눈길을 데려간 꽃
헝클어지는 듯한 내 맘

너의 목소린 날 보지 않아

왠지 넌 날 바라봐도
날 들려줘도
날 말하진 않아

또다시 난 널 불러보면
사랑은 어쩌고
넌 거기 있어?

오늘도
나만 여기 있어

잔뜩 신이 나있는 눈빛
간지럽히는 웃음소리

쓸데없는 불안함일까
분명 함께인 건 맞는데

걷다 보니 숨이 차는 김에
날이 더운 김에
나도 좀 봐줄래?

세 잎밖에 없는 김에
날 부르면
네 잎은 내가 찾아줄게

날 향하는 눈도 빛내줘

왠지 넌 날 바라봐도
날 들려줘도
날 말하진 않아

또다시 난 널 불러보면
사랑은 어쩌고
넌 거기 있어?

오늘도
나만 여기 있어

넌 내게 눈 한번을
맞추질 않는데

너의 맘속엔
들어가기에 내 자리가 없어 보여

어쩌면
난 속이 좁아서
널 사랑해서
숨길 수 없어

어쩌면
넌 날 생각하며
사랑은 이대로
늘 여기 있어

언제나
말해주고 있어

내일이 와도
난 여기 있어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LUCY의 다른 곡

One by One

LUCY

KY74705

Buddy

LUCY

KY75332

Boogie Man

LUCY

KY80610

Cry Bird

LUCY

KY93082

Blue Voyage

LUCY

KY24279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