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까치가 울면
나훈아0032
작곡정진성
작사정진성
KY5262
곡 소개
트로트의 거장 나훈아가 부른 '까치가 울면'은 떠난 임을 향한 기다림을 까치 울음에 실은 곡입니다. 예부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옛말에 기대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하고 마음을 부풀리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로 이내 무너집니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라는 마지막 한 줄에, 매일같이 헛된 기대를 품었다가 또 속았다고 자책하는 기다림의 처연함이 응축돼 있죠. 화려한 기교보다 정서의 깊이로 승부하는 짧고 단정한 노랫말이라, 듣는 이의 그리움을 곧장 건드립니다. 한국 트로트사를 대표하는 나훈아 특유의 굵고 농익은 음색이 더해지면, 시골 마당에서 서울 간 사람을 기다리는 토속적 정한(情恨)이 한층 짙게 살아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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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울면 -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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