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 나 이러는 동안 앨범 커버
국내

나 이러는 동안

조항조
0014
작곡김정욱
작사김병걸
노래방 번호
KY56275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이러는 동안 나 이러는 동안 세월은 또 흘러가겠지'. 이 곡은 무언가를 하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흘러가 버리는 시간을 응시하는 노래입니다. '누군가에게 또 누군가에게 잊혀지고 지워지겠지'라는 도입에서, 시간이 데려가는 것은 세월만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의 내 자리이기도 함을 담담히 짚습니다.

중심에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한 장면이 놓입니다. '인생이라는 모래밭 길에서 내가 찍은 발자욱들을 뒤돌아 보니 가슴이 쓰리다 그저 술 취한 발자욱 같구나'. 모래밭에 남은 비뚤비뚤한 발자국에 자신의 한평생을 비추는 이 비유가 곡의 정수입니다. 또렷한 길도, 자랑스러운 자취도 아닌 흐트러진 걸음이 가슴을 쓰라리게 합니다.

그마저도 오래 남지 못합니다. '고칠 틈도 없이 바람이와서 지워버리지 가는 세월이 바람인거야 정말 무심한 바람인거야'. 발자국을 지우는 바람으로 흐르는 세월을 그려내며, 화자는 붙잡을 수 없는 시간 앞의 무력함을 받아들입니다. '무심한 바람'이라는 표현이, 원망조차 부질없는 체념의 정조를 만듭니다.

노래는 결국 만남과 이별의 무상함으로 향합니다. '나 이러는 동안 모두들 떠나가겠지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과 인연들 다시 만날 날 기약도 없이 바람되고 구름이 되어 떠나겠지'. 이 곡은 트로트 중견 가수 조항조가 2025년에 발표한 곡으로, 김병걸이 작사하고 김정욱이 작곡했습니다. 인생의 황혼에서 흘러간 시간과 떠나간 인연을 관조하는 정서가, 연륜이 밴 그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한층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이러는 동안 나 이러는 동안
세월은 또 흘러가겠지
누군가에게 또 누군가에게
잊혀지고 지워지겠지

인생이라는 모래밭 길에서
내가 찍은 발자욱들을
뒤돌아 보니 가슴이 쓰리다
그저 술 취한 발자욱 같구나

그것 뿐인가 고칠 틈도 없이
바람이와서 지워버리지
가는 세월이 바람인거야
정말 무심한 바람인거야

나 이러는 동안 모두들 떠나가겠지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과 인연들
다시 만날 날 기약도 없이
바람되고 구름이 되어
떠나겠지

그것 뿐인가 걷힐 틈도 없이
바람이와서 지워버리지
가는 세월이 바람인거야
정말 무심한 바람인거야

나 이러는 동안 모두들 떠나가겠지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과 인연들
다시 만날 날 기약도 없이
바람되고 구름이 되어
떠나겠지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조항조의 다른 곡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KY5282

눈물이 삼킨 말

조항조

KY51180

사나이 눈물

조항조

KY6758

남자 반 여자 반

조항조

KY9766

친구야

조항조

KY93733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