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t
StaRt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곡 소개
미세스 그린 애플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처음 내민 곡입니다. 2013년에 결성한 이 밴드는 2015년 7월 8일 EMI 레코드를 통해 미니앨범 『Variety』로 메이저 데뷔했고, 그 첫머리에 놓인 것이 「StaRt」였습니다.
곡은 개막 선언으로 문을 엽니다. 「やっとこさ 幕開けだ」에 이어 「ほら 寄って集って! お手を拝借!」로 사람을 불러 모으고 손뼉을 청하는 식이라, 무대에 오르는 순간을 그대로 노래로 옮겨 놓은 모양새입니다. 창조라는 한 단어를 쪼개 「武装と創と造で登場」라 쓰고, 뒤에서는 번뇌를 갈라 「苦悩と煩と悩は上等」이라고 받아치는 말장난이 들뜬 속도를 만듭니다.
그런데 밝은 사운드 아래 깔린 말은 의외로 의심 쪽에 가깝습니다. 「I can, You can, We can」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고 해 놓고 곧바로 「I love you の言葉だって どこから信じればいいの?」라고 묻습니다. 「パッパッパッ 晴れた町に チャプチャプチャプ 雨の心」은 맑게 갠 거리와 비 내리는 마음을 한 줄 안에 나란히 세워, 명랑한 소리와 개운치 않은 속을 동시에 들려줍니다.
그래서 이 곡의 스타트는 출발선의 환호라기보다 언제든 되돌아갈 수 있는 지점에 가깝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사랑을 알아채지 못하겠거든 「スタートに戻ろう」라며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하고, 결론은 「いつでもスタートで居よう」, 늘 출발점에 서 있자는 다짐입니다. 후렴의 마지막 말도 처음에는 「僕は探すんだ」였다가 끝에서 「明日も唄うんだ」로 바뀌어, 찾는 사람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작사와 작곡은 프런트맨 오모리 모토키가 맡았습니다. 샴푸 브랜드 메리트의 광고 음악으로도 쓰였고, 발매로부터 한참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차트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데뷔곡으로 재조명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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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こさ 幕開けだ ほら 寄って集って! お手を拝借! スタートラインに立った今 そう 武装と創と造で登場!!!!! ここは遊び心で満ちよう! 敢えての策略なのら。ララララ♪ 一人でも多くのマヌケが居るなら 正すことから始めましょう。 幸せな時間をどれだけ過ごせるかは… 微々たるものでも愛に気づけるか。 さあ 試されよう パッパッパッ 晴れた町に チャプチャプチャプ 雨の心 独りじゃないと否定出来るように 僕は探すんだ 静けさと1対1 そう「俄然負けん気」お手を拝借! スタート合図は鳴り止まなく もう 苦悩と煩と悩は上等! ここは時既に戦の場 敢えて名を付けるなら ナニヶ原? 一人でも多くなで肩が泣くなら なで肩ブームでイイでしょう!? 「忘れたくないなぁ」を如何に増やせるかだ。 微々たるものでも愛に気づけぬなら スタートに戻ろう パッパッパッ 晴れた町に チャプチャプチャプ 雨の心 独りじゃないと否定してくれる貴方を 僕は探すんだ I can, You can, We can, って 耳にタコが出来る程聞いた I love you の言葉だって どこから信じればいいの? 箱に荷物を詰めただけ 気持ちが軽くなった様だ 悲しみも仕舞うべきところに 仕舞うべきだ 幸せと思える貴重な時間をどれだけ過ごせるかは… 「いつでもスタートで居よう」 パッパッパッ 晴れた町に パッパッパッ 晴れた笑顔 独りじゃないと否定出来るように 明日も唄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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