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다리 꼬지 마
악동뮤지션001
작곡이찬혁
작사이찬혁
KY58811
곡 소개
다리를 꼬는 사소한 행동 하나를 두고 묘하게 경쟁심이 발동하는 마음을 능청스럽게 그린 노래입니다. 상대가 시크함과 도도함을 뽐내며 다리를 꼬자 화자도 지지 않으려 본능적으로 다리를 치켜들어 꼬고, 그러다 다리가 저려 피가 안 통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빠집니다. '거들먹거리는 너의 그 모습' '내가 진리다 라는 그 눈빛'에 괜한 승부욕이 불타올라 짧은 다리를 쭉 뻗는다는 가사는, 일상 속 허세와 자존심 싸움을 위트 있게 비틀어 냅니다. 악뮤는 남매 듀오 이찬혁과 이수현으로 이뤄진 팀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 우승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찬혁이 직접 쓴 가사는 기발한 발상과 말장난, 또래의 시선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이 곡 역시 시내 벤치에 다리 꼬고 앉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풀어내는 가사가 그 재기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반복되는 '다리꼬지마 다'의 중독성 있는 후렴과 능청스러운 보컬이 맞물려, 소소한 일상을 노래로 만드는 악뮤 특유의 색을 잘 드러내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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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네가 시크를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앞뒤 안 가리고 다리 치켜들고 반대 다리에 얹어 다릴 꼬았지 아니꼬왔지 내 다리 점점 저려오고 피가 안 통하는 이 기분 네가 도도를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주먹 불끈 쥐고 책상 내리치고 모두를 주목시켜 다릴 꼬았지 배배 꼬였지 발가락부터 시작된 성장판 닫히는 이 기분 거들먹거들먹 거리는 너의 그 모습에 내가 진리다 라는 그 눈빛 가득한 모습에 괜한 승부욕이 불타올라 짧은 다릴 쭉 뻗고 다리 꼬았지 시내에 나가 보다 보면은 여기저기 알록달록 thick or thin한 여러 색깔 종류 치마 바지들 중에서도 튀고 튀는 요염한 다리들 다리 꼬고 시내 외각 벤치에 앉아 누굴 기다리는지 초조한 표정을 짓는 줄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었더라 다리 저려 그러는 거라나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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