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Black Sorrow (비비노스-에이스테)
박병훈0015
작곡STUDIO LICO,최용수
작사STUDIO LICO,만쥬
KY71923
곡 소개
비비노스의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이스테)' 세계관 OST로, 캐릭터 이반을 위한 곡입니다. 박병훈이 부른 어두운 록 트랙으로, 닿을 수 없는 상대를 향한 일그러진 애착을 깊은 바다의 검은색에 빗댑니다. 곡은 짙은 어둠 속에 웅크린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 / 닿지 않는 너, 나 홀로 상상을 해' — 빛나는 너 옆에 선 자신을 상상으로만 그려야 하는 처지가, 첫 구절부터 화자의 고립을 못 박습니다. 'So black, black as it can be /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라는 후렴은, 가까이 가려 할수록 더 깊은 어둠으로 빠지는 감정의 역설을 그립니다.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 빈 공기뿐이라는 가사가, 이 사랑의 파국을 미리 예고합니다. 그럼에도 화자는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 모래시계를 돌려 긴 시간을 너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곡 말미에 'Black sorrow / 나에겐 너'가 주문처럼 반복되며, 끝내 비워지지 않는 집착과 슬픔이 검은 바다처럼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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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한 어둠 웅크린 모습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 닿지 않는 너, 나 홀로 상상을 해 빛이 나는 너, 옆에 선 나 So black, black as it can be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 Like a black, black sorrow A story of such woe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공기뿐 너의 눈길이 닿는 곳에 네 손끝 스칠 곳에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 검은 어둠 속 붉은 빛 모래시계를 돌려 긴 시간을 너와 So black, black as it can be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 Like a black, black sorrow A story of such woe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Such black, black sorrow 그리고 너 언제나 나에겐 너 Black sorrow 나에겐 너 Black sorrow 나에겐 너 Black sorrow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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