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 Black Sorrow(비비노스-에이스테OST)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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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orrow(비비노스-에이스테OST)

박병훈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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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4,93759,242869
아티스트 내#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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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7/247/318/7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최용수,STUDIO LICO
작사만쥬,STUDIO LICO
노래방 번호
TJ6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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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비비노스의 '에일리언 스테이지(에이스테)' 세계관 OST로, 캐릭터 이반을 위한 곡입니다. 박병훈이 부른 어두운 록 트랙으로, 닿을 수 없는 상대를 향한 일그러진 애착을 깊은 바다의 검은색에 빗댑니다. 곡은 짙은 어둠 속에 웅크린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 / 닿지 않는 너, 나 홀로 상상을 해' — 빛나는 너 옆에 선 자신을 상상으로만 그려야 하는 처지가, 첫 구절부터 화자의 고립을 못 박습니다. 'So black, black as it can be /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라는 후렴은, 가까이 가려 할수록 더 깊은 어둠으로 빠지는 감정의 역설을 그립니다.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 빈 공기뿐이라는 가사가, 이 사랑의 파국을 미리 예고합니다. 그럼에도 화자는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 모래시계를 돌려 긴 시간을 너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곡 말미에 'Black sorrow / 나에겐 너'가 주문처럼 반복되며, 끝내 비워지지 않는 집착과 슬픔이 검은 바다처럼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질척한 어둠 웅크린 모습
고개를 저어도 늘 같은 자리
닿지 않는 너, 나 홀로 상상을 해
빛이 나는 너, 옆에 선 나
 
So black, black as it can be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
Like a black, black sorrow
A story of such woe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공기뿐
 
너의 눈길이 닿는 곳에
네 손끝 스칠 곳에
하염없이 너만을 기다리고
검은 어둠 속 붉은 빛
모래시계를 돌려
긴 시간을 너와
 
So black, black as it can be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dark sea
Like a black, black sorrow
A story of such woe
이 이야기의 끝에는 피로 물든
시린 자리와 텅빈 
 
Such black, black sorrow
그리고 너
언제나 나에겐 너
Black sorrow
나에겐 너
Black sorrow
나에겐 너
Black sorrow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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