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
オレンジ ("劇場版ハイキュー!! ゴミ捨て..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주제가. SPYAIR가 이 시리즈에 곡을 붙인 것은 네 번째이고, 그 시작은 TV 애니메이션 오프닝이었던 「イマジネーション」이었습니다. 이번 곡의 가사에는 그동안 이들이 하이큐에 건넨 주제가의 구절들이 되돌아와, 노래 자체가 시리즈에 보내는 답장의 형태를 취합니다.
첫 줄은 「さよなら。は言わない 約束もない」입니다. 작별 인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약속이 있어서가 아니라 또 만날 테니까라는 것인데, 약속이 없다는 사실을 굳이 먼저 인정하고 넘어가는 자리에서 이 곡의 태도가 정해집니다. 확실한 보장 없이도 다음을 믿기로 한 쪽에 가깝습니다.
제목은 지평선이 오렌지를 조금 베어 문다는 이미지에서 옵니다. 새콤달콤한 빛이 눈부시다던 그 오렌지는 곡 후반에서 「少し苦い オレンジのよう」, 조금 쓴 오렌지처럼 뒤에 남은 애틋함으로 되돌아옵니다. 과일 하나로 한창때의 단맛과 지나간 뒤의 뒷맛을 함께 붙잡는 구조입니다. 그 사이에는 미끄러지듯 흐르는 땀과 울린 목소리, 서로 두드린 어깨가 놓이고, 작은 등에 큰 꿈을 싣고 여기까지 왔다는 회고가 이어집니다. 뜻대로 된 미래만은 아니었지만 전부 즐거웠다는 승인이 붙는 지점이 이 곡의 중심입니다.
「あと1秒だけ もう1秒だけ」는 두 번 나오는데 성질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아쉬워하는 지금이라고 했다가, 마지막에는 아쉬워하면서도 간다로 바뀝니다. 다시 한 번이 없는 순간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던 화자는 결국 상대를 향해 틀려도 괜찮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는 너인 채로 좋다고 말합니다. 곡을 닫는 것은 멈춰 서지도 돌아보지도 말고 나아가면 된다는 당부입니다.
작사는 MOMIKEN, 작곡은 UZ가 맡았고 2024년 2월 14일 발매됐습니다. SPYAIR는 2005년 결성해 2010년 메이저 데뷔한 밴드로 「サムライハート (Some Like It Hot!!)」 같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대 보컬 IKE가 2022년 지병 악화로 탈퇴한 뒤 공개 오디션을 거쳐 2023년 4월 YOSUKE가 새 보컬로 합류했고, 이 곡은 새 체제로 시리즈에 다시 돌아온 주제가입니다. 빌보드 재팬 기준으로 밴드 최초로 스트리밍 누계 1억 회를 넘겼고 스트리밍 차트에서 처음 톱10에 들었으며,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는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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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は言わない 約束もない また会えるから 僕らは オレンジを少し かじる地平線 甘酸っぱい光 眩しくて すべり出す汗と 響いた声 叩き合えた肩 笑いあって 泣いて 明日へ向かう オレンジ色の空へ 羽ばたいていく あと1秒だけ もう1秒だけ なんて 惜しむような 今が きっと 小さな背中に 大きな夢を乗せて ここまで来たんだよ 思い通りの未来だけじゃないけど 楽しかったよね 全てが 息を切らし ただ 走り続け 追いかけてたのは 胸の熱さだろう もう一回のない。 そんな瞬間が ずっと 繋がってくように 何を描こうか? 何をしようか? なんて 想像してみるけど きっと きっと 確かな事だって いつか分かるから 間違っても良いよ 怖がらないで 君は 君でいい Oh 少し苦い オレンジのよう 後に残った切なさ あと1秒だけ もう1秒だけ なんて 惜しみながら行くよ 限られた時間が いつか ふいに 恋しくなっても 立ち止まらないで 振り返らないで 君は進んで行けばいいんだよ きっと き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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