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때 그 아이들은
악동뮤지션001
작곡이찬혁
작사이찬혁
KY76227
곡 소개
'첫발을 함께 떼어 달려왔던 친구들이 곁에 없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지'라는 고백으로 시작해, 어른이 되어가며 흩어진 어린 시절 친구들을 호명하는 곡입니다. '함께 이뤄갈까, 성공해 다시 보자'며 약속했던 아이들이 지금은 '턱 막힌 장벽에 날개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는 안타까움과, 그래도 '화려하고 순수했던 꿈 그 한 움큼은 꼭 쥐고 살아가길' 바라는 다정한 응원이 교차합니다. 회상과 격려가 한 호흡에 담긴, 성장의 정서가 짙은 가사입니다.
이 곡은 악동뮤지션(AKMU)의 정규 2집 '사춘기 하(思春記 下)'에 수록되었습니다. 2017년 1월 발매된 이 앨범은 탄생(라이브)에서 현실, 과거 회상으로 이어지는 일기 형식의 콘셉트 앨범으로, '그때 그 아이들은'은 그중 '과거 회상'을 맡는 트랙입니다. 작사와 작곡 모두 이찬혁이 맡았으며,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높은 음악성으로 앨범의 주제를 압축한 숨은 명곡으로 평가받습니다.
AKMU는 이찬혁·이수현 남매로 구성된 듀오로, 2012년 SBS '케이팝스타 시즌2' 우승을 통해 데뷔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직접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형 남매라는 정체성과, 일상의 정서를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는 작법이 이 곡에도 그대로 묻어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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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꿈을 이끌고 계속 걷다 보니 첫발을 함께 떼어 달려왔던 친구들이 곁에 없다는 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되지 함께 이뤄갈까 성공해 다시 보자 지금쯤 현실의 처음을 겪고 있다면 그때완 다른 웃음 짓고 있으려나 그땐 함께 영원할 것만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좁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순수했던 꿈 너의 두 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 움큼은 꼭 쥐고 살아가길 나로 시작될 거야 하늘을 날아보자 지금쯤 턱 막힌 장벽에 날개를 숨긴 그때 그 아이들과 우리의 꿈이 그땐 함께 영원할 것만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좁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순수했던 꿈 너의 두 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 움큼과 그 두 손 모아 기도했던 시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땐 함께 이룰 거라고 믿었지 작은 손과 발로 서로를 잡고 뛰던 세상이 다였던 우리 어린 시절의 간절하고 행복했던 꿈 너의 두 손에 넘쳐 흘렀던 그 한 움큼은 꼭 쥐고 살아가길 서투른 삶 걸음으로 상처를 입고 새로운 만남에 세상이 낯설어도 훗날 모두 이뤄 보일거야 내가 알던 그때 그 아이들은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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