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버스 안에서(2006)
자자(ZaZa)0023
작곡강원석
작사강원석
KY81136
곡 소개
혼성 댄스 그룹 자자(ZaZa)의 1996년 데뷔 앨범 'Illusion' 수록곡으로, 유로댄스 사운드에 풋풋한 짝사랑을 얹어 큰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가사는 같은 등굣길 버스, 늘 같은 자리에 앉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남녀 화자가 번갈아 고백하는 구성입니다. 남자는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 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라며 망설이고, 여자 역시 "네게 먼저 말 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라고 거리를 두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라고 되뇝니다. 서로 좋아하면서도 자존심과 소심함에 막혀 한마디를 못 꺼내는 엇갈림이,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 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라는 자조로 터지는 대목이 이 곡의 백미입니다. 흔들리는 버스라는 한정된 공간이 매일 마주치되 닿지 못하는 청춘의 거리감을 그대로 은유합니다. 팀명 자자는 '자자손손 유명한 팀이 되자'는 뜻으로, 유영의 메인 보컬에 랩과 댄스가 결합한 구성이었고 활동 중 멤버 교체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2006년 다른 녹음 버전으로도 알려졌지만, 90년대 특유의 신스와 비트가 살아 있는 이 원곡이 당대의 풋사랑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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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 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나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보여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넌 너무 이상적이야 네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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