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애가
신유0044
작곡최완규
작사박한나
KY91915
곡 소개
이별을 앞둔 연인을 달래는 곡입니다. "사랑아 울지 말아요, 고운 볼에 얼룩이져요"로 시작해, 이슬처럼 젖어 오는 그대의 눈물이 내 가슴에 쌓여 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화자는 자신을 용서해 달라 청하며,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달라고, 그 마음이 병들지 않게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라고 부탁합니다. "미움이 사랑인 줄 알고 있어요"라는 역설, 그리고 "사랑이 시들기 전에 눈물로 채워 주세요" "이 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의 끝인가요"라는 물음이 후렴마다 되풀이됩니다. 떠나야 하는 처지에서 상대의 슬픔을 미움으로라도 덜어 주려는 자기희생적 사랑이 곡의 정조를 이룹니다. 제목 '애가(哀歌)'가 가리키듯 비탄을 정면으로 끌어안되, 원망 대신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이 곡을 부른 신유(본명 신동룡)는 2008년 1집 'Luxury Trot of Shin Yu'로 데뷔한 가수로, "시계바늘"이 큰 히트를 치며 이름을 알렸고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으로 트로트 무대를 지켜 온 정통 트로트 가수입니다. 깊고 호소력 있는 그의 음색이, 미움을 청하면서까지 상대를 지키려는 이 애가의 절절한 정서와 잘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사랑아 울지 말아요 고운 볼에 얼룩이져요 이슬처럼 젖어오는 그대 눈물이 내 가슴에 쌓여 가는데 사랑아 슬퍼말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남몰래 흘린눈물 미움이겠죠 나를 나를 용서하세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그마음 병들지 않게 미움이 사랑인줄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 사랑이 시들기전에 눈물로 채워주세요 이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에 끝인건가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그마음 병들지 않게 미움이 사랑인줄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 사랑이 시들기전에 눈물로 채워주세요 이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에 끝인건가요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