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 강원도 아리랑 앨범 커버
국내

강원도 아리랑

하춘화
0031
노래방 번호
KY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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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라는 후렴 사이로 금강산 일만 이천 봉과 유점사 법당, 칠성단에 정성을 드리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팔자에 없는 아들딸을 낳게 해달라 백일기도를 올리고, 타관객지에 외로이 떠난 사람을 괄시하지 말라 당부하며, 정선 물 나들이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거품을 바라보다 끝내 "우리 집의 그 사람은 돌아 올 줄 모르네"라며 임 없는 신세를 한탄하는 사설이 이어집니다. 강원도 아리랑은 본디 강원도의 향토민요 자진아라리가 서울·경기로 퍼지며 유행한 민요로, 타령장단에 메나리조 선법을 얹어 순박하면서도 구슬픈 가락이 특징입니다. 정선아리랑과 더불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노래로, 신세 한탄을 하다가도 이내 스스로를 다독여 다시 살아보자는 정서가 깔려 있습니다. 하춘화는 여섯 살에 데뷔해 '잘했군 잘했어', '영암 아리랑' 등 수많은 히트곡과 자선 공연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국민 가수로, 민요와 트로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가창으로 향토 민요의 멋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한 인물입니다. 이 버전은 민요의 사설을 무대용으로 다듬어 흥과 애수를 함께 담아낸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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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리랑 - 하춘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팔람 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
칠성단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히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내 물 나들이 허풍선이
골골대는 사시장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 뱅글 돌아가는데
우리 집의 그 사람은 돌아 올 줄 모르네
간주중
강원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팔람 구암자 유점사 법당 뒤
칠성단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아달라고
백일 정성을 말고
타관객지 외로히 떠난 사람 괄세를 마소
정선읍네 물 나들이 허풍선이
골골대는 사시장천 물거품을 안고
빙글빙글 뱅글뱅글 요리조리 조리요리
비비 배 뱅글 돌아가는데
우리 집의 그 사람은 돌아 올 줄 모르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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