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별 손님
윤종신000
작곡DESK
작사DESK
KY93834
커뮤니티 가사 1
00
어쩜 처음인 것 같네요 갈 곳을 묻는 손님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인생을 만났지만 참 세상살이란 게 만만치 않죠 힘들죠 펑펑 울고 싶죠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우는 법을 배워가는 동안 새하얗게 변한 머리카락 늙지 않을 것만 같던 시절 어릴 적 그때가 생각나요 참 세상살이란 게 만만치 않죠 힘들죠 펑펑 울고 싶죠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빗속을 달리면 어느샌가 비는 그칠 거예요 바닥 깊이 모두 쏟아내고 나면 힘센 자리가 생길 거예요 참 세상살이란 게 더 많은 세월 지나 그리움 되어 언젠가 생각이 나겠죠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온전히 주는 것 받는 것 또한 쉽지 않죠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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