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히어로

LUCY
002
작곡조원상,한승연
작사조원상,신예찬,최..
노래방 번호
KY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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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JTBC '슈퍼밴드'가 배출한 밴드 루시(LUCY)가 부른 곡으로, 신예찬(바이올린), 최상엽(보컬·기타), 조원상(베이스), 신광일(드럼)으로 이뤄진 팀의 따뜻한 색이 잘 드러나는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큼은 히어로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고, 만화 속 주인공으로 분한 콘셉트가 곡의 결과 맞물립니다. 가사는 상대를 향한 조심스러운 바람으로 시작합니다. '부디 너의 맘에 하얗게 내린 눈꽃이 차갑게 얼지 않기를', '너라는 이름은 오뉴월의 꿈만 같아 깨고 싶지 않은걸'이라는 도입은, 좋아하는 마음을 다치게 할까 봐 조심하는 결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화자는 자꾸 자신을 의심합니다. '난 그대에게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돼 주고 싶었는데', '나라면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도 나는 아직 모르는데'라는 구절은, 변변찮은 자신을 향한 솔직한 망설임입니다. 그러나 후렴에서 마음은 환하게 뒤집힙니다. '눈부셔 햇살을 닮아 환하게 웃어 주는 너' 앞에서 '난 만화 속 주인공처럼' 느껴지고, '괴력의 힘은 없지만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라고 다짐합니다. 초능력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이 사랑하는 이 곁에서 비로소 히어로가 되는, 그 당찬 고백이 곡의 마음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부디 너의 맘에
하얗게 내린 눈꽃이
차갑게 얼지 않기를
너라는 이름은
오뉴월의 꿈만 같아
깨고 싶지 않은걸

너라면 이런 날
기다릴 수 있을까
저 달이 떨어져도
난 아직까지 그대로 일 텐데
막다른 길이라고
또 혼자서 넘어져 우울하고
난 그대에게 조금 더 멋있는 사람이
돼 주고 싶었는데

눈부셔 햇살을
닮아 환하게 웃어 주는 너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나라면 이런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어디로 가는지도
나는 아직 모르는데
그댄 왜 왔다가 갔다가 제멋대로인 날
떠나지 않고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로

눈부셔 빛나는 그대와
달이 저무는 하루
난 만화 속에
주인공처럼

내겐 두 손에 빔
하늘을 가르는 날개
괴력의 힘은 없지만

그래 너의 곁에선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너에게 내 세상을 줄게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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