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대는눈물겹다
MC THE MAX1010
작곡KOHMI HIROSE
작사양재선
TJ12639
곡 소개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 없었죠'라며, 이미 누군가의 사람이 된 옛 연인과 우연히 마주친 순간을 그립니다. '괜찮아요 날 그냥 지나치세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라는 체념의 인사 뒤에는, 그가 자신처럼 아프게 살길 바랐던 못된 욕심을 고백하는 솔직함이 숨어 있습니다. 보내는 척하지만 끝내 무너지는 화자의 결이 절절합니다.
2003년 12월 발표된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발라드로, 이수의 고음 가창을 전면에 내세운 곡입니다. 가까이 스친 그대의 모습만으로 다시 한동안을 견디겠다는 가사가, 폭발하는 후반부 고음과 맞물려 이별 후 미련의 정서를 극대화합니다.
엠씨더맥스는 보컬 이수의 압도적인 음역과 감정 표현으로 2000년대 한국 발라드를 대표한 밴드입니다. '그대는 눈물겹다'는 그들의 초기 대표곡 중 하나로, 절제된 도입에서 절규에 가까운 절정으로 치닫는 전형적인 엠씨더맥스식 발라드의 매력을 보여주며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나에게 곧 올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거라고 눈물겨운 착각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날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체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날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