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말리꽃(비천무OST)
이승철2034
작곡이근상
작사이근상,박준배
TJ8941
곡 소개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사람이 짙은 어둠 속을 헤매며 부르는 비가입니다. 더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지친 두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들지만, 화자가 가야 할 세상 속에 죽은 네가 있기에 다시 발을 옮길 수 있습니다. 초라하게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삶일지라도 네 모습과 함께라면 갈 수 있다고, 네가 남긴 소중한 꿈을 껴안아 네게로 가져가겠다는 절절한 다짐이 곡을 채웁니다. 2000년 개봉한 영화 '비천무'의 OST로, 박준배·이근상 작사, 이근상 작곡입니다. 영화 자체의 평가와는 별개로 이승철의 호소력 짙은 고음 보컬에 힘입어 OST가 독립적인 명곡으로 회자되었고, 이후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커버한 곡이 되었습니다. 이승철 본인도 음역대와 발성 난이도가 높아 컨디션이 좋을 때만 부른다고 밝힐 만큼, 슬픔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가창이 곡의 무게를 완성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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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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