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My Way(돈꽃OST)
이수104
작곡윤재희,박주성
작사전광철
TJ96806
곡 소개
흐르는 물결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이 모두 살아난다는 이미지로 곡이 열립니다.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밤들이 자신에게는 욕심이자 사치임을 맘 아프게 깨닫고,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스스로 떠나가겠다는 비장한 결단이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 그대 곁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택한 운명이 다른 무엇이 아닌 그대뿐이라는 걸'이라 고백하는 마지막 대목이, 떠나면서도 끝내 한 사람만을 향하는 절절한 사랑을 완성합니다.
'My Way'는 2017년 11월 11일 발매된 MBC 드라마 '돈꽃'의 OST로, M.C the MAX의 보컬 이수가 불렀습니다. 작곡·편곡은 명품 작곡팀 '톰이랑 제리'가 맡았습니다.
발매 당시보다 2018년 2월경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차트 역주행을 일으킨 곡으로, 커버 영상이 줄을 이으며 멜론 OST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폭넓은 음역과 호소력 짙은 고음으로 정평이 난 이수의 보컬이, 떠나는 이의 비장한 사랑이라는 가사와 맞물려 발라드 명곡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 역주행 사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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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결이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그저 지워 내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사치라는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언젠가 그대 곁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가 언제라도 나를 잊지 않았다면 그댈 그린 날들이 내게 마지막 남은 기쁨이었단 걸 내가 택한 운명이 다른 무엇이 아닌 그대뿐이라는 걸 이제 그대 곁에서 영원히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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