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잊을래
소울스타101
작곡조영수
작사안영민
TJ15937
곡 소개
헤어진 뒤에도 여전히 상대를 놓지 못합니다. 선물 받았던 추억으로 하루를 겨우 버티고, 이름 세 글자를 채 쓰기도 전에 눈물이 먼저 그 이름을 지워냅니다.
'일년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 사랑했던 넌 어떻게 잊고 살아가니'라는 후렴이 잊지 못하는 자의 원망 섞인 그리움을 토해냅니다. 그러면서도 '너에게 부담되는 게 죽기보다 정말 싫어서 너를 보냈나봐', '너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면 괜찮아'라며 자신을 희생해 상대의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끝맺습니다.
이 곡은 소울스타(SOULSTAR)가 2006년 싱글 'First Story'에 담아 발표한 곡으로, 작곡은 당대 발라드 히트메이커 조영수가 맡았습니다. 소울스타는 '한국의 보이즈 투 멘'이라 불릴 만큼 탄탄한 화음과 소울 R&B 색채를 앞세운 보컬 그룹으로, 이 곡에서도 풍성한 하모니와 호소력 있는 애드리브가 슬픔의 결을 두텁게 받쳐줍니다.
정통 발라드의 절절함에 R&B 그루브를 더한 편곡이 특징이며, 'I am waiting for you', 'I will pray for you'로 이어지는 영어 후렴 라인이 곡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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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선물 했던 그 추억으로 어떻게든 하룰 버텨내고 조각난 가슴을 애써 위로해도 가슴은 울컥 또 울려하고 헤어지던 날 마주친 두 눈이 아직도 이렇게 눈에 선해 얼음같이 차갑게 느껴질 만큼 제발 널 잊고 살아달라고 일년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사랑했던 넌 어떻게 잊고 살아가니 너 없이는 안되는 날 더 잘 알면서 (I'm waiting for you) 잡고 싶었는데 놓기 싫었는데 너에게 부담되는게 죽기보다 정말 싫어서 너를 보냈나봐 터지는 울음을 참아보려고 하늘로 눈을 옮겨보아도 너의 사진만 끌어안고 말았어 이렇게 네가 보고 싶은데 네 이름 세글자 채 쓰기 전에 눈물이 먼저 널 지워내고 내 입술이 너를 부르기도 전에 한숨이 먼저 널 지우나봐 일년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사랑했던 넌 어떻게 잊고 살아가니 너 없이는 안되는 날 더 잘 알면서 (I'm waiting for you) 잡고 싶었는데 놓기 싫었는데 너에게 부담되는게 죽기보다 정말 싫어서 너를 보냈나봐 가끔 눈물이 나겠지만 아님 매일 울겠지만 너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면 괜찮아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그게 이유니까 어떻게든 너만은 행복하게 살아줘 죽을만큼 아프면서 보내주니까 (I'll pray for you) 잊어도 되겠니 지워도 되겠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이게 내 몫인걸...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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