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오늘일기
반광옥1011
작곡박강일,유상균,이주원
작사반광옥,김종원
TJ53980
곡 소개
12월 14일, 친구와 처음으로 너의 이야기를 꺼냈던 날의 일기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늘 부드럽던 목소리와 햇살처럼 환하게 웃던 표정, 만나고 돌아오면 그새를 못 참고 전화를 바라보던 마음이, 나만 아는 우리 이야기로 일기장을 빼곡히 채웁니다.
그날의 일기는 너의 이야기로 다 물들어 몇 장을 넘겨도 똑같고, 어쩌면 너는 잊었겠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내어 아파하는 걸 보면 너무 좋은 꿈이었나 보다고 화자는 되뇝니다. 9월 15일 친구들과 몰래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건네던 너를 꼭 껴안던 장면까지, 일기는 사랑의 기록이자 그리움의 증거가 됩니다.
이 곡은 반광옥이 2019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로, 일기장이라는 장치를 통해 지나간 사랑을 한 장 한 장 되짚는 발라드입니다. 날짜와 장면을 또렷이 적어 둔 가사가 추억의 구체성을 살려, 듣는 이의 기억까지 함께 펼쳐 보이게 합니다.
오늘의 일기는 눈물로 전부 물들어 몇 장을 찢어도 똑같다는 화자는,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한 번쯤 내가 생각난다면 좋은 꿈이었길 바란다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습니다. 원망 없이 건네는 작별이 일기장처럼 오래 남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12월 14일엔 친구와 처음으로 너의 얘길 했었나 봐 늘 부드럽던 목소리 햇살 가득하게 웃던 그 표정 너를 만나고 또 집에 돌아오면 그샐 못 참고 전활 바라보고 있었나 봐 빼곡히 적혀있어 나만 아는 우리 이야기 그날 일기는 너의 얘기로 다 물들었어 몇 장을 넘겨도 똑같아 어쩌면 너는 잊었겠지만 오랜 시간 지나도 꺼내어 아파하는 걸 보면 너무 좋은 꿈이었나 봐 내겐 9월 15일에 친구들과 함께 몰래 준비한 생일케잌을 건네주던 너 벅차오른 마음에 너를 꼭 껴안아 줬는데 그날 일기는 너의 얘기로 다 물들었어 몇 장을 넘겨도 똑같아 어쩌면 너는 잊었겠지만 오랜 시간 지나도 꺼내어 아파하는 걸 보면 너무 좋은 꿈이었나 봐 내겐 지나간 우리는 여기에 남겨져 있어 오래되고 멀어져도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게 오늘 일기는 내 눈물로 전부 물들어 몇 장을 찢어도 똑같아 이제는 나를 잊었겠지만 많은 시간 지나고 한 번쯤 내가 생각난다면 좋은 꿈이었길 바랄게 네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