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둘만의세상으로가(사랑의불시착OST)
크러쉬103
작곡동우석,유정현,제인스(JAYINS)
작사동우석
TJ54997
곡 소개
바람 같은 그대가 나를 스쳐 가니 잠시 쉬어 날 바라봐 달라는 청으로 노래가 시작됩니다. 이 모든 날들이 영원할 수 없기에 저물어 가는 달에 모든 시간이 멈추길 기도했다는 화자는, 둘만의 세상으로 가 못다 한 말을 전하길, 그대는 나를 떠나겠지만 나의 사랑만은 닿기를 바랍니다.
모두 잠든 이 밤에 그대가 다가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해 달라는 바람에는,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속에서나마 붙잡으려는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 속에서 같은 별을 함께 바라보자는 가사가, 닿을 듯 닿지 않는 두 사람의 거리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이 곡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OST Part 10으로 2020년 2월 발표된 크러쉬의 곡입니다. 떠날 수밖에 없는 연인을 향해 단둘만의 세상을 꿈꾸는 애틋한 정서를, 크러쉬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냅니다.
기다리기만 하다 늘 그대를 울게 하는 날 받아 달라는 고백과 함께, 서로의 밤하늘 아래에서 둘만의 세상으로 가 못다 한 말을 전하길 바라는 마지막 소망이 조용히 반복되며 여운을 남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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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같은 그대가 나를 스쳐가네요 잠시 쉬어 날 바라봐요 이 모든 날들이 영원할 순 없기에 저물어가는 저 달에 기도했죠 모든 시간이 멈추길 둘만의 세상으로 가 못다 한 말을 전하길 그댄 날 떠나겠지만 나의 사랑은 닿기를 모두 잠든 이 밤에 그댄 내게 다가와 세상 가장 이쁜 목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내 맘 깊은 곳에 자꾸 그대가 보여요 그대 작은 몸짓조차 날 웃게 하네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둘만의 세상으로 가 못다 한 말을 전하길 그댄 날 떠나겠지만 모두 잠든 이 밤에 내게로 와 사랑을 말해 줘요 기다리기만 하다 늘 그댈 울게 하는 날 받아줘요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 속 같은 별을 우린 함께 바라봐요 서로의 밤하늘 아래 둘만의 세상으로 가 못다 한 말을 전하길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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