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지마가지마
브라운아이즈003
작곡윤건
작사개리
TJ19762
곡 소개
함께한 날들의 기억만 덩그러니 남은 자리에서 화자는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라고 자문합니다. 보내야 산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사람 앞에서, 머리와 마음이 정반대로 향하는 이별 직후의 상태를 곡은 그대로 붙듭니다.
제목 그대로 후렴은 붙잡는 외침으로 채워집니다.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사랑하잖아, 나 혼자 남겨두고'를 세 번 거듭 '가지마'로 토해내는 대목은, 직설적인 노랫말로 헤어진 뒤의 감정을 가감 없이 쏟아냅니다.
화자는 아직도 그 사람을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고, 장난처럼이라도 좋으니 돌아와 달라고 매달립니다. 그러다 '아프고 아플만큼 지치고 지칠만큼' 지워보고 참아봐도 끝내 떠오른다며, '너도 나처럼 아프잖아'라고 상대에게마저 같은 아픔을 확인받으려 합니다. 미련을 끝까지 거두지 못한 채 곡이 닫힙니다.
'가지마 가지마'는 브라운 아이즈가 2008년 3집의 타이틀곡으로 내놓은 곡입니다. 윤건이 작곡한 3박자의 발라드로, '벌써 일년'과 함께 윤건과 나얼 듀오의 대표곡으로 꼽히며 발표 이후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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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기억들만 남아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우리 함께했던 날들 자꾸만 너 떠올라 너를 보내야만 내가 살 수 있을까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항상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지만 때론 그 사랑마저도 힘이 들잖아 (가지마)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사랑하잖아 (가지마) 나 혼자 남겨두고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돌아와 아프고 아플만큼 지치고 지칠만큼 지워봐도 참아봐도 니가 떠올라 너도 나처럼 아프잖아 너도 나처럼 힘들잖아 돌아와 내게로 잊지 못할 내 사람아 아직 너를 위해 바보처럼 살아가는데 너는 어디에 니가 필요한데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장난처럼 그렇게... oh~baby 내 사람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그때처럼 그렇게 돌아와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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