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흉터
먼데이키즈002
작곡박해운
작사강은경
TJ19438
곡 소개
달려오는 사랑에 세게 부딪혀 심장에 멍이 들고, 날카로운 사랑에 마음이 깊게 패였지만 그래도 '너라면 난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상처와 멍을 사랑의 흔적으로, 나아가 '아름다운 흉터'로 끌어안는 역설이 제목이자 핵심입니다.
지난날 사랑하며 아팠던 일도 먼 훗날엔 웃으며 말할 수 있을 거라는 다짐과, 마음속에 남은 흉터가 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가르쳐줄 거라는 믿음이 슬픔을 승화시킵니다. 눈물 속에서도 자신을 웃게 할 '아름다운 내 상처'로 끝맺는 마지막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 곡은 먼데이 키즈의 2008년 3집 'Inside Story' 수록곡으로, 이진성과 故 김민수 2인조 시절 가장 어려운 곡으로 꼽힐 만큼 난도가 높은 발라드입니다. 김민수는 이 앨범 발매 직후인 2008년 4월 오토바이 사고로 24세에 세상을 떠났고, 이 곡은 그의 유작이 됐습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 그의 사고와 유사해 더욱 애틋하게 회자되며, 이진성이 지금도 아끼며 가끔 불러주는 곡입니다. 김민수 사망 후 그룹은 그해 11월 해체했고, 그래서 '아름다운 흉터'라는 가사는 곡 바깥의 비극과 겹쳐 한층 무겁게 다가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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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네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네가 다녀간 흔적 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먼저 앞섰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진 네가 다녀간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내 지난날 사랑하며 아팠던 일도 이별하며 슬펐던 일도 먼 훗날 아마 웃으며 말할수 있을꺼야 그땐 행복했다고 아무후회없다고 나는 기억해 많은 시간이 가도 오랜세월이 가도 잊지 못할것 같아 마음속에 남은 흉터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게 다 가르쳐 줄테니 보고 싶을 때마다 그리워질 때마다 꺼내볼수 있도록 고스란히 간직해둘께 눈물속에도 나를 웃게할 아름다운 내 상처 아름다운 내 상처 아름다운 내 상처 아름다운 내 사랑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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