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안돼..(포세이돈OST)
양요섭(비스트)102
작곡지인,원택,라도
작사지인,원택,라도
TJ34462
곡 소개
안 된다고 말하고 돌아섰지만, 정작 입술이 떨리고 참던 눈물이 터지면서 보내는 일이 더 어려웠다는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화자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제서야 사랑했는데'라며 뒤늦게 깨달은 마음 앞에서 무너집니다.
그 자리에서 붙잡았더라면, 안 된다고 매달렸더라면 사랑했을 거라는 가정법의 후회가 곡의 가장 아픈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정서가 짙게 깔립니다.
이 곡 '안돼..'는 KBS2 드라마 '포세이돈' OST로 비스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불렀습니다. 드라마는 2011년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방영됐고, 약 4분 11초 길이의 이 발라드는 양요섭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컬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솔로 OST에서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트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양요섭은 비스트에서 고음과 감정선을 책임진 보컬로, 그룹 활동과 별개로 드라마 OST와 솔로 작업에서 발라드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금지된 사랑이라는 드라마의 정서를 한 곡 안에 압축해 담아낸 OST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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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안된다고 말을하고서 그만하잔 얘길하고 돌아선거야 입술이 막 떨리더니 참던 눈물이 끝내 너를 보내는게 더 어려웠던거야 참을수가없었어 너무 슬퍼서 이런 나를 스스로 달래며 돌아섰지만 안돼 더는 안돼 이 말을 하기가 난 두려워 그래서 널 못본거야 우린 안돼 정말 안돼 어차피 사랑해선안되는걸 알아 이제서야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는데 너와 걷던 그 길에서 잠시 멈췄어 사랑했던 기억들이 나를 잡고서 희미하게 지워졌던 너의 얼굴이 문득 떠올랐던거야 그래서 멈춘거야 참을 수가 없었어 너무 슬퍼서 이런 나를 스스로 달래며 돌아섰지만 안돼 더는 안돼 이 말을 하기가 난 두려워 그래서 널 못본 거야 우린 안돼 정말 안돼 어차피 사랑해선안되는걸 알아 이제서야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는데 난 난 그자리에서 널 보내는게 아니였다고 말했으면 돌아서서 널붙잡고 난 안된다고 잡았더라면 정말 사랑했을텐데 안돼 더는 안돼 이 말을 하기가 난 두려워 그래서 널 못본거야 우린 안돼 정말 안돼 어차피 사랑해선안되는걸 알아 이제서야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는데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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