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나기
서영은000
작곡김재양
작사서영은
TJ18295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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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그모습이 보여서 만지려 다가서면 이내 사라지곤 해 퍼붓던 한여름밤 소나기 처럼 가슴만 베어진 채로 길은 보이질 않아 고개를 돌려보며 내 앞에 먼저와 기다린 눈물이 외면하려 할수록 나를 놓아 주질 않아 내가 사랑이라 말하면 그댄 웃으면서 말했지 작은 오해였을 뿐이야 아무일 아닌 듯 달래면서 애타게 기다려도 날 떠나지 않는 무지개 비우고 비워내도 또 다시 무겁게 쌓일 그리움 애를 써봐도 다를 수가 없어서 한숨만 토해 내고 그저 보고만 있어 거세게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감싸며 지켜주겠단 그댄 어딜 간건지 고개를 돌려보며 내 앞에 먼저와 기다린 눈물이 외면하려 할수록 나를 놓아 주질 않아 내가 사랑이라 말하면 그댄 웃으면서 말했지 작은 오해였을 뿐이야 아무 일아닌 듯 달래면서 애타게 기다려도 날 떠나지 않는 무지개 비우고 비워내도 또 다시 내 앞에 있는 그리움 억지 부리진 않을께요 많을 걸 바라진 않죠 다만 가여운 사랑 지워버리려 애쓰진 마요 넋을 잃고 시든 꽃처럼 가는 그댈 바라보면서 잔인하고 거룩한 운명 탓해봐도 소용없어 애타게 불러봐도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 이제 내게 남은 건 비워내도 다시 차오를 그리움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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