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화 사랑 - 백년설 꽃가지 쓸어 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 우는 한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간주중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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