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름안에서
듀스108
작곡이현도
작사이현도
TJ2246
곡 소개
꿈꿔 온 순간이 바로 지금 시작되고 있다는 들뜬 선언으로 곡이 열립니다.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이 다가오고,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으며, 곁에 있는 사람은 「푸른 바다」에 비유됩니다. 여름 한복판의 풍경이 그대로 사랑의 배경이 됩니다.
듀스의 데뷔곡 「나를 돌아봐」가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절박함을 담았다면, 이 곡은 그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마음을 상대가 받아 주었고, 화자는 같은 시간 속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미소에 니 얼굴 / 나 더 이상 무얼 바라겠니」라는 대목에는 더 바랄 것 없는 충만함이 담겨 있습니다.
노랫말에는 어두운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더 이상 슬픔은 없다고, 태양 아래 서로가 사랑하는 걸 안다고 반복하며, 마지막은 「난 너를 사랑해」라는 직설적인 고백으로 곡을 닫습니다. 복잡한 수사 없이 여름의 밝음과 사랑의 확신을 포개 놓은 구성입니다.
이 곡은 1994년 9월 발표된 듀스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발매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로 꼽힙니다. 이후 여러 후배 가수가 방송과 음반에서 다시 부르며 세대를 건너 불리는 여름 스탠더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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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아래서 너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더이상 슬픔은 없는 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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