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사랑이란멜로는없어
전상근004
작곡DOKO,LNNN,GIIANA
작사DOKO
TJ24069
곡 소개
이별을 입 밖에 낸 뒤에야 비로소 사랑의 크기를 깨닫는 남자의 노래입니다. '다 끝이라고 /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모질게 대했던 상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그 말이, 곡이 시작하자마자 화자의 발목을 잡습니다.
제목이 곧 이 곡의 정서입니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드라마나 영화 속 사랑처럼 극적인 화해도, 다시 시작하는 결말도 현실엔 없다는 체념. 그래서 화자는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 말하지 못했어'라고 고백합니다. 정작 해야 할 말은 끝내 삼킨 채, 떠나는 등만 바라보았다는 뒤늦은 후회입니다.
그 후회는 가정법으로 번집니다. '그때 널 잡았었다면 / 지금 달라졌을까', '그날 그대를 놓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헤어지던 날 애써 지었던 웃음이 스스로 바보 같았다는 자책, 사진을 들여다보며 다시 그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전상근은 부드럽고 담백하면서도 단단한 고음으로 발라드를 채우는 가수로, 오디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과 여러 드라마 OST를 거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이 곡의 미련과 절제를 한꺼번에 끌어안아, 못 다 한 고백의 무게를 끝까지 짊어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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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이라고 우리 다신 마주하지 말자 내게 모질게도 대했던 그대에게 처음으로 내뱉은 말 아직 사랑하는데 더는 내 곁에 없단 걸 알아 너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오늘도 한숨만 내쉬며 걷는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오면 고백할게 거짓말이라고 보고 싶었다고 우연히라도 마주치길 바래왔었다고 오늘 하루가 참 길어 우리 그렇게 헤어지던 날 애써 웃음을 지었던 내가 참 바보 같죠 그때 널 잡았었다면 지금 달라졌을까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하루 종일 네 사진을 보고 있으면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를 품에 안고 싶어 그날 그대를 놓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가 남이 되는 게 돌아오지 않을 네 뒷모습을 보며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오면 고백할게 거짓말이라고 보고 싶었다고 우연히라도 마주치길 바래왔었다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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