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가 끝날 때까지는…(SLAM DUNK ED)
世界が終るまでは…(SLAM DUNK ED)
완즈WANDS
곡 소개
대도시 한복판에 혼자 남은 자신을 「投げ捨てられた 空きカンのようだ」, 내던져진 빈 깡통 같다고 부르는 데서 노래가 열립니다. 서로의 전부를 다 알아버릴 때까지가 사랑이라면 차라리 영원히 잠들자는 다음 줄까지 오면, 이 곡이 흔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사랑의 끝을 미리 계산해 버린 사람의 노래라는 게 드러납니다.
후렴은 세계가 끝날 때까지는 헤어지지 않는다고 빌었던 수천 번의 밤을 불러옵니다. 그런데 정작 빛나는 것은 돌아오지 않는 시간뿐이고, 그 빛이 야윌 대로 야윈 마음까지 부숩니다. 두 번째 후렴에서는 시제가 앞당겨져 세계가 끝나기 전에 들려달라고 말하고, 만개한 꽃이 어울리는 파국이라는 모순된 그림을 내놓습니다. 아무도 영원을 믿지 않으면서 그래도 분명 내일을 꿈꾼다는 구절이 이 곡의 결론에 가장 가깝고, 그 위에 Tragedy Night라는 한 마디가 후렴마다 도장처럼 찍힙니다.
테레비아사히 계열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두 번째 엔딩 테마로 25화부터 49화까지 쓰였습니다. 작사는 보컬 우에스기 노보루, 작곡은 오다 테츠로, 편곡은 하야마 다케시입니다. 우에스기는 훗날 이 곡을 두고 그때까지 자기 스타일 중 하나였던 러브송에 종지부를 찍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목의 세계는 나카야마 미호와 함께 부른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의 이미지를 지우려고 일부러 겹쳐 놓은 단어이고, 끝난다는 말에는 앞으로 상업 음악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엔딩으로 소비된 이 곡이 사실은 작사가 본인의 결별 선언이었던 셈입니다.
WANDS는 1991년 프로듀서 나가토 다이코를 통해 결성됐고, 이 싱글을 낸 시기는 우에스기 노보루·시바사키 히로시·기무라 신야의 2기 라인업이었습니다. 1994년 6월 8일에 나온 이 곡은 오리콘 주간 1위를 2주 연속 차지하고 1994년 연간 10위, 일본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정까지 받았습니다. 우에스기는 비잉이 원하는 WANDS의 스타일과 자신이 하려는 음악 사이의 어긋남을 이유로 1996년 2월 밴드를 떠났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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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都会に 僕はもう一人で 投げ捨てられた 空きカンのようだ 互いのすべてを 知りつくすまでが 愛ならば いっそ 永久(とわ)に眠ろうか… 世界が終わるまでは 離れる事もない そう願ってた 幾千の夜と 戻らない時だけが 何故輝いては やつれ切った 心までも 壊す… はかなき想い… このTragedy Night そして人は 形(こたえ)を求めて かけがえのない 何かを失う 欲望だらけの 街じゃ 夜空の 星屑も 僕らを 灯せない 世界が終わる前に 聞かせておくれよ 満開の花が 似合いのCatastrophe 誰もが望みながら 永遠を信じない なのに きっと 明日を夢見てる はかなき日々と このTragedy Night 世界が終わるまでは 離れる事もない そう願ってた 幾千の夜と 戻らない時だけが 何故輝いては やつれ切った 心までも 壊す… はかなき想い… このTragedy Night このTraged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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