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이누야샤 극장편 ED)
楽園(犬夜叉 劇場編 ED)
두 애즈 인피니티Do As Infinity
곡 소개
극장판 '이누야샤 홍련의 봉래도'의 주제가입니다. avex 소속 남녀 듀오 Do As Infinity의 곡으로, 작곡 D.A.I(대도 료), 작사 대도 료가 크레딧에 올라 있습니다. 본래 봄 무렵 인스트루멘털로 녹음돼 있던 트랙에 영화 제작 측 의뢰를 받아 가사를 붙였고, 작사가는 당시 전쟁에 대한 혐오와 사회에 대한 생각을 노랫말에 담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도입부터 곡은 반전(反戰)의 정조를 드러냅니다. '누구나 모두 알고 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로 시작해 '얼마나 더 계속되는 걸까, 이제 필요 없어'라며 끝없는 다툼에 대한 피로를 토로합니다. '전장의 병사들이여, 떠올려줘, 지금 어머니의 따스함을'이라는 구절은, 싸움 한가운데 선 이들에게 가장 근원적인 온기를 상기시키는 호소입니다.
그러나 노래의 무게중심은 절망이 아니라 살아가려는 의지에 있습니다. '이 끝없이 넓은 세계에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눈물을 참으며 우리는 걸어가자'는 후렴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기 길을 내며 나아가자는 다짐입니다. '일어서라 지금, 자 몇 번이고, 잠든 사자를 깨워서 살아가는 거다'라는 구절에서 곡은 가장 뜨겁게 고조됩니다.
제목인 '낙원(楽園)'은 도달한 장소가 아니라 아직 보지 못한 목표로 제시됩니다. '미워해도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아'라며 증오를 내려놓고, '한정된 시간 속에서 아직 보지 못한 낙원을 향해 어디까지든 우리는 걸어가자'고 노래합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며 그 몸이 다 스러질 때까지 미래를 향해 살아가라는 마지막 당부가, 가메다 세이지의 편곡이 빚어낸 묵직한 록 사운드 위에서 곡을 닫습니다.
Do As Infinity는 '심심한 숲', '모험가들' 등으로 2000년대 초 폭넓은 인기를 얻은 듀오로, 베스트 앨범 'Do The Best'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2005년 해산했다가 2008년 재결성해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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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 皆 知ってる 消せやしない 傷を どれくらい 続くの? もう いらないよ 誰もが 皆 待ってる 争いのない 日々を 戦場の 兵士たち 思い出してよ 今 母の温もりを この果てしなく広い 世界に 自分だけの地図 描いて 涙こらえて 僕等は 歩いてゆこう 立ち上がれ今 ほら何度でも 眠れる獅子呼び起こして 生きてゆくんだ 明日へ 誰もが 皆 持ってる 一欠片の 愛を 憎んでも 何一つ 生まれないんだよ そんなのもういらないよ この限りある時間の中で まだ見ぬ楽園目指して どこまでだって僕等は 歩いてゆこう 振り向かないで 前だけを見て その身体 朽ち果てるまで 生きてゆくんだ 未来へ 思い出してよ 今 母の温もりを… この果てしなく広い 世界の まだ見ぬ楽園目指して どこまでだって僕等は 歩いてゆこう 振り向かないで 前だけを見て その身体 朽ち果てるまで 生きてゆくんだ 未来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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