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ghtMare(지옥소녀 OP)
NightMare(地獄少女 OP)
스노우SNoW
곡 소개
폐허가 된 거리, 사진첩 속에서 본 듯한 풍경, 그리고 그 안에 혼자 남겨진 화자. 곡은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되지 않는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몇 시인지 알려줘 / 꿈이라고 말해줘 / 안아줘'라는 후렴은 멈추려는 마음을 어떻게든 다시 움직여달라는 애원입니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지옥소녀 후타고모리(地獄少女 二籠)'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원한을 대신 갚아주는 지옥소녀의 이야기가 그렇듯, 노래도 깨어나야 한다는 강박과 깨어나기 싫은 미련 사이를 오갑니다. '빨리 가야 해, 빨리 가야 해 / 어딘가에서 네 목소리가 들려'라는 구절은, 꿈에서 빠져나갈 출구를 찾으면서도 그 출구 너머의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이중의 마음을 그립니다.
화자를 붙드는 건 끝내 한 사람입니다. '더 알고 싶어, 더 알고 싶어 / 네 것을 더 더 알고 싶어'라며 상대를 향한 갈망이 곡의 동력이 되고, '널 지킬게, 같은 말 가끔은 듣고 싶어'라는 브릿지에서 강한 척하던 화자의 본심이 드러납니다. 차가운 악몽의 무대 위에서 가장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하는 대목입니다.
SNoW는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 일본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1기 오프닝 '거꾸로 된 나비(逆さまの蝶)'에 이어 이 곡까지 지옥소녀 시리즈의 오프닝을 맡고 공동 작곡에도 참여했습니다. 어둡고 환상적인 작품의 결을 자신의 목소리로 받아낸, 시리즈의 상징적인 오프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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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何時か教えて 夢と云って 抱きしめて 廃墟の街に見覚えがある あなたとめくった写真集の中 どうしてひとり あたしはひとり すぐにすぐに夢なんだと気づく 瓦礫を走る なにか蹴飛ばす 夢から覚める出口をさがすの はやくいかなきゃ はやくいかなきゃ どこかであなたの声がしてるの 動いている時の中しか 永遠なんて見えないんだ… 今 何時か教えて 夢と云って 抱きしめて 止まりかけた あたしの心を動かして お願い 隣にあなたはいる たぶん違う夢をみて 太陽なんかいらない あなたの笑顔が 今 恋しくて あなたを想う こんなに想う そんなあたしを夢でみつけたの もっと知りたい もっと知りたい あなたのことをもっともっと知りたい なんとかしなきゃ しっかりしなきゃ どんな世界にもせつなさが溢れる 時が愛しい なぜか愛しい 今はもっとあなたを知りたい 忘れてたよ 信じなければ どんなことでもはじまらないんだ 一分一秒でも ずっとずっと抱きしめて 悪い夢をみていただけと囁いてください 隣にあなたがいた 今もきっとそばにいるの アラームが鳴ったって あなたの声しか届かないんだ とろけたいんだ 頭 痛いんだ “君を守る”とか たまには聞きたいんだ はじけたいんだ 笑っていたいんだ はじめたいんだ 今 何時か教えて 夢と云って 抱きしめて 止まりかけた あたしの心を動かして お願い 隣にあなたはいる たぶん違う夢をみて 太陽なんかいらない あなたの笑顔が 今 恋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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