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ily ever after(천원돌파 그렌라간 OST)
Happily ever after(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OST)
나카가와 쇼코中川翔子
곡 소개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쓰인 나카가와 쇼코의 곡으로, 오프닝 곡 '空色デイズ'의 싱글에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격렬한 오프닝과 달리 이쪽은 잃고 난 뒤에야 깨닫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발라드입니다.
'君に会う前の自分を忘れたみたいに / 君が居た頃の記憶を忘れられたなら' — 너를 만나기 전의 나를 잊은 것처럼 네가 있던 시절의 기억마저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로 곡이 시작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 가운데 어딘가에서 가만히 지켜봐 주는 빛을 지금도 찾고 있다는 시선엔, 떠나보낸 이를 향한 그리움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곡의 중심엔 '幸せはいつだって失って初めて 幸せと気付く'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 행복은 언제나 잃고 나서야 비로소 행복인 줄 안다는 깨달음입니다. 그 작은 불행을 끌어안고도 '今だってきっとまだ間に合うはずだから 願いはたったひとつ' — 지금도 분명 늦지 않았을 거라며 단 하나의 소원을 붙듭니다. 상실 위에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동료를 잃어 가면서도 전진하는 작품의 정서와 포개집니다.
제목 'happily ever after'는 동화의 맺음말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서 따온 표현으로, 끝내 되찾고 싶은 그 결말을 향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곡은 2007년 발매된 나카가와 쇼코의 싱글 '空色デイズ'의 커플링 곡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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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に会う前の自分を忘れたみたいに 君が居た頃の記憶を忘れられたなら どんなにいいだろう 数えきれない星屑の中 どこかでそっと見守ってくれてる光を 僕らは今もここで探してる 幸せはいつだって失って初めて 幸せと気付く小さな不幸 今だってきっとまだ間に合うはずだから 願いはたったひとつ 呼吸と同じ数だけ泣いたその後に 待ち受けてたのはこの先永遠に続く 君なしの世界 100年経っても癒えない傷と云えない言葉 それだけを道標にして 僕らは今もここで生きている 幸せはいつだって失って初めて 幸せと気付く小さな不幸 今だってきっとまだ間に合うはずだから 願いはたったひとつ 幸せはいつだって失って初めて 幸せと気付くささやかなこと 幸せはいつだって失くして初めて 幸せと気付くたいせつなこと 今だってきっとまだ間に合うはずだから 願いはたったひとつ どこまでも追いかけ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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