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Letter
Letter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00107
작곡吉木絵里子
작사中島美嘉
TJ27417
곡 소개
노래를 그만두려 했던 사람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가사로 적어 내려간 곡입니다. "또 만나러 와도 될까요 / 아직 노래해도 되나요"라는 첫 물음부터, 화자는 청자를 향해 조심스럽게 허락을 구합니다. 좋아했던 것들이 전부 일그러져 보이고 자신이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가 된 것 같았다는 고백, 작별을 말할 용기조차 없어 그저 사과밖에 할 수 없었다는 대목은 양쪽 귀의 이관개방증으로 활동을 멈췄던 시기의 그녀 자신과 곧장 겹쳐집니다. 화려한 비유 없이 "노래하는 일에 지쳐 있었다"고 적은 문장이 오히려 곡 전체의 무게를 떠받칩니다. 이 곡은 2013년 복귀작 'REAL' 앨범의 마지막에 놓였고, 같은 해 전국 투어의 부제가 'THE LETTER ~당신에게 전하고 싶어서~'였던 데서 보이듯, 곡명 그대로 팬에게 부치는 손편지로 쓰였습니다. 'NANA'의 주제가와 '雪の華'로 알려진 가수가, 가장 무너졌던 시간을 숨기지 않고 "사실은 누군가에게 전부 다 들어주길 바랐다"고 털어놓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몇 밤을 울며 새웠는지, 하늘이 맑게 갰다는 사실만으로도 두려워 무릎을 끌어안고 주저앉아 있던 날들을 지나, 그럼에도 다시 노래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의 목소리가 끝까지 담담하게 흐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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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かまた君に会えるなんて あの頃は思っていなかった 消えることだけを考えてた 歌う事に 疲れていた 大好きなはずのものたちが 全て歪んでみえた 私はまるで使えないガラクタになったみたいだった また会いに来てもいいですか? まだ歌ってもいいの? なぜ待っていてくれたのですか? 深い愛に 甘えてもいいのですか? さよならを言う勇気もなくて 荒れた姿も情けなくて 喜びをくれた君にさえも 謝るしかできなかった ほんとは誰かになにもかも きいてほしかったの 今少しだけはなしてもいいですか? 私の事を どれだけの夜を泣き明かし どれだけの時間がたって 空が晴れているだけで怖くて ただ膝だけかかえ座り込んでた日々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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