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여(하이큐!! 3rd OP)
ヒカリアレ(ハイキュー!! 3rd OP)
번아웃 신드롬즈BURNOUT SYNDROMES
곡 소개
BURNOUT SYNDROMES는 문학과 고전의 어휘를 그대로 가사에 끌어다 쓰는 3인조입니다. 「히카리아레」라는 제목부터 창세기의 빛이 있으라를 옮긴 말이고, 노랫말에는 성화, 십자가, 낙원, 경건처럼 제의에서 건너온 단어가 줄줄이 등장합니다. 곡은 온몸의 세포에 불을 지피듯 숨을 한껏 들이마시는 장면에서 출발해, 피와 땀을 제물로 삼고 동경을 성화로 삼아 최대 음량으로 외치라고 명령합니다. 스포츠 애니메이션 주제가에 종교 의례의 언어를 통째로 씌운 셈입니다.
인상적인 것은 관용구를 비트는 솜씨입니다. 한 치 앞은 어둠이라는 흔한 말을 가져와 「한 치 앞의 절망을 향해, 두 치 앞의 영광을 믿고」라고 바꿔 놓고, 어둠은 아예 활주로로 삼아 제 길을 달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곡 한가운데에 정의 한 줄을 박아 둡니다. 휘지 않고 굴절되지 않고 이상을 계속 좇는 그 각오를 「빛」이라 부르자는 문장입니다. 빛이 재능이나 결과가 아니라 각오의 다른 이름이라고 못 박은 뒤에야, 네 오늘의 빛남이 헤매는 친구의 내일을 비춘다는 후렴이 팀 경기의 노래로 정확히 내려앉습니다.
『하이큐!!』 제3기 『카라스노 고교 VS 시라토리자와 학원 고교』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 10화로 방송된 이 시즌은 원작 17권 149화부터 23권 207화까지, 즉 한 경기를 시즌 통째로 그린 구성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목청을 다해 외치는 이 곡이 어울릴 수밖에 없는 자리였습니다.
2016년 10월 26일 발매된 밴드의 메이저 두 번째 싱글로, 작사·작곡은 보컬 겸 기타 쿠마가이 카즈미, 편곡은 이시와타리 준지와 밴드가 맡았고 오리콘 주간 46위에 올랐습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주 만에 100만 재생을 넘겼습니다. 나라현의 한 사립 중학교 동급생들이 모여 결성한 이 밴드는 앞서 제2기 2쿨 오프닝 「FLY HIGH!!」를 맡았고, 시리즈에서 한 아티스트가 두 시즌 연속으로 주제가를 담당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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躯中の細胞に火を熾すように 目一杯に空気を吸い込んだ 血と汗を贄に 憧れを聖火に 最大音量で叫べよ 光あれ 未来への祈りを合図に火蓋を切る 光あれ 行け 闇を滑走路にして 己の道を敬虔に駆けろ 光あれ 一寸先の絶望へ 二寸先の栄光を信じて 光あれ 大地を蹴る理由は唯一つ もっと眩く俺は飛べる 光あれ 君の今日の輝きが 迷える友の明日を照らすよ 夢 十字架のように背負い 楽園を目指す戦士達に 聳え立つ壁に 不安喰らう魔物に 希望という風穴 穿つのは 僅かな可能性 信じ抜く勇気だ 最大音量で叫べよ 光あれ 行け 影と歩幅合わせ 己と戦う日々に幸あれ 歪曲らず屈折せず 理想を追い続ける その覚悟を「光」と呼ぼう 光あれ 行け 闇を滑走路にして 己の道を敬虔に駆けろ 光あれ 一寸先の絶望へ 二寸先の栄光を信じて 光あれ 天空翔ける流れ星は今夜 命を触媒に燃える 光あれ 君の今日の輝きが 迷える友の明日を照らすよ 未来への祈りを合図に火蓋を切る 無限大の夢 十字架のように背負い 楽園を目指す戦士達に光あ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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