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십오야
들고양이들005
작곡김중순
작사김중순
TJ284
곡 소개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는 시골 밤을 배경으로, 마음 설레는 아가씨의 두근거림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노래입니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반복되는 의성·의태어가 그 자체로 통통 튀는 리듬을 만듭니다.
노랫말 속 풍경은 정겹습니다. 어디선가 하모니카를 불며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가 들려오고, 떡방아 찧는 소리에 맞춰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이 함께 뜁니다. 삼돌이와 이쁜이라는 토속적인 이름, 달빛과 하모니카와 떡방아 소리가 어우러져 옛 시골 마을의 정경과 풋풋한 연정을 한 폭에 담아냅니다.
이 곡은 1961년 김상희가 부른 '삼오야 밝은 달'을 원곡으로, 20여 년 뒤 들고양이들이 리메이크하며 크게 히트시킨 노래입니다. 원곡의 밝고 명랑한 정서를 살리되 디스코풍의 흥겨운 편곡을 입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들고양이들은 1971년 결성된 혼성 그룹사운드로, 본래 '와일드캣츠'라는 이름이었으나 외래어 사용을 금하던 시절 '들고양이들'로 이름을 바꿔야 했습니다. 임종임의 시원한 보컬을 앞세운 이 팀에게 '십오야'는 이름을 각인시킨 대표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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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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