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락정토
極楽浄土
가르니델리아GARNiDELiA
곡 소개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초대하는 목소리로 되어 있습니다. 잠깐 들여다보라고, 즐거운 일이 하고 싶다면 오라고 부른 뒤, 한번 헤매 들어오면 빠져나갈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붉은 초롱이 켜지고 축제 반주가 신호를 보내면 나비가 하늘하늘 사람을 꾀어냅니다. 그렇게 들어선 곳의 이름이 제목인 극락정토입니다.
정토는 본래 불교에서 말하는 저편의 세계지만 이 곡에서는 하룻밤짜리 환락의 공간으로 뒤집혀 있습니다. 거짓도 진실도 없는 세계라는 규정이 그 반전을 못박습니다. 화자는 아름답게 핀 꽃도 언젠가 진다는 사실을 근거로 삼아, 그러니 이 하룻밤을 더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무상함이 절제의 이유가 아니라 탐닉의 이유가 되는 논리입니다.
후렴은 거의 명령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노래하라, 시간을 잊고 춤춰라, 그리고 목소리를 들려 달라. 흐트러진 머리도 숨소리도 신경 쓰지 말라는 2절의 추가 지시를 거쳐 마지막은 「今宵 アナタと狂い咲き」로 닫힙니다. 제철이 아닌 때에 미친 듯 피어난다는 뜻의 狂い咲き가 이 곡의 결론이고, 불특정한 누군가를 향하던 초대가 마지막 한 줄에서 상대를 특정하며 비로소 완성됩니다.
GARNiDELiA는 보컬과 작사를 맡는 MARiA와 작곡과 편곡을 맡는 toku의 2인조로, 2010년 니코니코 동화에 곡을 올리며 결성을 알렸고 2014년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극락정토는 2016년 여름 안무 영상과 함께 알려진 뒤 그해 8월 17일 발매된 싱글 「約束 -Promise code-」에 수록됐습니다. 안무는 미우메가 짰고 MARiA 본인이 직접 춤을 춘 영상이 퍼지면서 곡의 인상이 시각적으로 굳었습니다. 특히 중화권에서 크게 히트해 넷이즈의 게임 음양사 캠페인송으로 쓰였고, 비리비리에서는 종합 시청 랭킹 1위를 기록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月明かり昇る刻 灯る赤提灯 祭囃子の合図 ふわり 蝶が 誘い出す (ちょいと覗いて見てごらん) 迷い込めば 抜け出せない (楽しいことがしたいなら) おいでませ 極楽浄土 歌えや歌え心のままに アナタの声をさぁ聞かせて 踊れや踊れ時を忘れ 今宵 共に あゝ狂い咲き 美しく咲く花も いつか散りゆくもの それならこの一夜を もっと 熱く 愛したい (ちょいと「いいこと」いたしましょう) これは夢か幻か (嘘も真も無い世界) ゆきましょう 極楽浄土 歌えや歌え 心のままに 乱れる髪 息も気にせず 踊れや踊れ 時を忘れ 今宵 共に あゝ狂い咲き (ちょいと「いいこと」いたしましょう) (嘘も真も無い世界) ゆきましょう 極楽浄土 歌えや歌え心のままに アナタの声をさぁ聞かせて 踊れや踊れ 時を忘れ 今宵 共に あゝ狂い咲き 今宵 アナタと狂い咲き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