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연주 열차
空奏列車
오렌지스타 feat. 이아Orangestar(Feat.IA)
곡 소개
2015년 2월 21일 니코니코동화에 【IA×初音ミク】라는 표기로 투고된 곡입니다. 영상과 음악을 모두 Orangestar가 직접 만들었고 일러스트레이션은 M.B가 맡았으며, 보컬로이드 곡인데도 기타와 드럼, 베이스는 사람 연주자를 따로 불러 밴드 편성으로 녹음했습니다. 투고 두 달 뒤인 2015년 4월 22일 첫 앨범 『未完成エイトビーツ』에 수록되었고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45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Orangestar는 1997년생으로 아직 열일곱이었습니다.
제목은 공상열차의 想을 연주한다는 뜻의 奏로 바꿔 만든 조어입니다. 곡 전체가 이 말장난 위에 서 있어서, 노선과 시간표라는 철도의 어휘로 정해진 미래를 이야기하다가 하늘이 노래하는 순간에 그 궤도를 벗어납니다.
첫 줄부터 「未来線 海上 黎明」이라는 명사 세 개가 던져집니다. 미래선이라는 이름의 노선, 그 아래의 바다, 그리고 여명입니다. 화자는 일직선으로 뚫고 오늘도 불안정한 장래로 간다고 말한 뒤, 내일과 모레의 자신들이 어떤 희망을 품고 있어야 살아 있을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こんな夢の無い ダイヤグラムで 世界はもう 決まりにきって疲れるわ」에서 다이어그램은 열차 운행 도표를 가리키는 말이라, 꿈 없는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는 세계에 대한 피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후렴은 그 피로를 가속으로 바꿉니다. 「走り出せば止まれぬさ/今空が歌うなら」라고 달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고 선언하고, 정답 따위 이제 없으니 미래는 우리 것이라고 밀어붙입니다. 시대에 맞춰 흘러가기만 하는 지금으로는 여름을 놓쳐 버린다는 조바심 끝에, 곡은 「風になってしまえよ僕ら」라며 열차를 궤도 밖으로 내보냅니다. 하나의 종점을 찾아낸 지금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어서 도착이 곧 이탈이 되는 마무리입니다.
니코니코동화 원곡은 255만 회를 넘겼고, 같은 해 9월 우타이테 ウォルピスカーター가 올린 커버는 633만 회를 넘겨 원곡보다 더 많이 재생되었습니다. Orangestar는 「アスノヨゾラ哨戒班」 등으로 알려진 프로듀서이고, 2017년 8월 「快晴」을 투고한 뒤 약 2년간 활동을 멈췄다가 2020년 5월 「Henceforth」로 돌아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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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線 海上 黎明 凪いだ視界 HAZE さぁ 一直線に穿って今日も 不安定な将来へ 明日明後日僕ら どんな希望を 抱いていれば 生きていられるのか なんて言われるのか わかってんだって こんな夢の無い ダイヤグラムで 世界はもう 決まりにきって疲れるわ けど今は明日を 急かして向かうわ きっと理想を描いた 未来の世界へと 走り出せば止まれぬさ 今空が歌うなら (違う) こんなんじゃないよ 明日また明日止まれない 僕の描く将来はもう 待っていられないわ 大概は曖昧な色 曖昧な今までを 振り返ってしまえないわ もう泣いていられないわ (掻き鳴らせ) Stand out 正解なんてもう無いや 未来は僕らのもの 時代に沿って流れる だけの今じゃ 夏を逃してしまうわ いっそ希望を願った 未来の世界へと 風になってしまえ 向かう明日の空が 歌えぬなら わかってるんだって こんな期待したって 『僕は僕だ』って 意地張ったって 風になってしまうよ僕の歌 (描く世界の上) 息を切らしたって 一つの終点が 見つかった今 風になってしまえよ僕ら わかってんだって こんな夢の無い ダイヤグラムで 世界はもう 決まりにきって疲れるわ けど今は明日を 急かして向かうわ きっと理想を描いた 未来の世界へと 走り出せば止まれぬさ 今空が歌うならば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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