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ay(살육의 천사 ED)
Pray(殺戮の天使 ED)
치스가 하루카千菅春香
곡 소개
죽여 달라고 부탁한 쪽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消えない罪に 消えない罰を 約束だから」라는 후렴은 애원이라기보다 계약서 낭독에 가깝고, 화자는 상대에게 「離さないで 私を奪ってよ」라며 자기를 가져가라 요구합니다. 「忘れないでまだ 息をしてるから ちゃんといつか終わらせてね」에 이르면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독촉이 됩니다.
곡의 무게중심은 「上に上に堕ちる夢を 祈っていいですか」라는 한 줄에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데 떨어진다는 모순된 이미지가 제목의 기도와 겹치면서, 구원과 파멸이 같은 방향에 놓입니다.
2절에서 주어가 조용히 뒤집히는 것이 이 곡의 설계입니다. 앞서 빼앗아 달라고 하던 화자가 「止まらないで 私が救うから」라며 구하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邪魔しないで ほら元通りにしよう」라며 관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려 합니다. 그러다 브릿지에서 「ねえただ 消えてしまえたら 明日は楽になれるのかな その手でどうか」로 다시 무너지고, 「鏡の中には 虚ろに浮かぶ青い月ふたつ」라는 구절이 거울 속 자기 눈을 남의 것처럼 바라보게 만듭니다.
원작은 호시쿠즈KRNKRN 명의의 사나다 마코토가 RPG 쯔쿠르로 만든 프리 게임으로, 2015년 8월부터 2016년 2월까지 Episode 1에서 4까지 공개됐습니다. 기억을 잃은 13세 소녀 레이첼이 빌딩 지하에서 살인귀 아이작 포스터를 만나 탈출을 도우면 죽여 준다는 약속을 맺는 이야기이고, 게임 실황을 타고 10대 여성층에서 번진 인기가 2018년 7월 애니메이션화로 이어졌습니다. 이 곡은 그 애니메이션의 엔딩이며, 오프닝은 엔도 마사아키의 「Vital」이 맡았습니다.
부르는 사람은 레이첼 역 성우 치스가 하루카입니다. 이와테현 모리오카 출신으로 2012년 미스 마크로스 30 콘테스트 싱어·윙 부문 그랑프리를 거쳐 이듬해 성우로 데뷔했고, 『SHIROBAKO』의 사카키 시즈카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산조노 하루히메 등을 연기했습니다. 작사와 작곡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DECO*27이, 편곡은 fhána의 yuxuki waga가 맡았고 음원은 2018년 7월 25일 발매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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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記憶と 空っぽの世界 足りないカタチを 縫い合わせたら 間違ってたこと 嫌ってたこと まだ戦ってるんだよ 終わりはどこだろう 怖いくらい青い月が凛と鳴く頃 嘘吐きは希望と出会う 離さないで 私を奪ってよ 消えない罪に 消えない罰を 約束だから 忘れないでまだ 息をしてるから ちゃんといつか終わらせてね 約束だから 上に上に堕ちる夢を 祈っていいですか 失ったままの 曇った心 言いたい言葉も 見当たらないかな だけど誓いが 痛みに混ざっていく 今抗っているんだね 私はどうしたら わかったの 望まれて脈を打つこと “初めて”が絶望を喰らう 止まらないで 私が救うから ありのままを受け止めてね お願いだから 邪魔しないで ほら元通りにしよう 愛を込めて理想を做ろう お願いだから 深い深い夢の海に 溺れるように 鏡の中には 虚ろに浮かぶ青い月ふたつ 始めよう 歪んだ笑顔を切り裂いて ねえ 私が判ったら 誰も泣いてくれないのかな 終わっちゃうのかな ねえただ 消えてしまえたら 明日は楽になれるのかな その手でどうか 離さないで 私を奪ってよ 消えない罪に 消えない罰を 約束だから 忘れないでまだ 息をしてるから ちゃんといつか終わらせてね 約束だから 上に上に堕ちる夢を 祈っていいですか 深い深い夢の海に 溺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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