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닿기를
君に届け
플럼풀flumpool
곡 소개
flumpool의 메이저 5번째 싱글로, 2010년 영화 '너에게 닿기를'의 주제가입니다.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원작 만화와 영화에 맞춰,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미래까지 변치 않을 마음을 노래하도록 쓰인 곡입니다.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의 사소한 부분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시선에서 출발합니다. 동그란 눈동자, 콧소리 섞인 응석 어린 목소리, 그 작은 손—그리고 웃는 게 서툰 네가 웃어 보이면 그날 꾸던 꿈 하나가 또 이뤄진다고('上手く笑えない君が 笑えば / あの日見た夢がまた一つ 叶う') 말합니다. 거창한 고백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의 모습 하나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는 장면들로 채워집니다.
곡의 정수는 '届け 今 届け 君に言えずにいた「I love you」'라는 외침입니다. 차마 전하지 못했던 한마디를 지금 그 마음 한가운데로 닿게 해달라는 이 구절은,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려 속삭이는 사랑이 아니라 서로를 믿기에 건네는 고백입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지금보다 더 너를 좋아할 거라는('来年も 再来年も 今以上に 君が好きで') 다짐이 곡 내내 반복되며, 나만이 할 수 있는 말을 너에게 전하고 싶다는('僕にしか言えない言葉を') 의지로 수렴합니다.
중반부에서는 거짓이나 질투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飛び交う嘘や嫉妬に 迷い惑わされない心よ')과 곧은 기도를 노래하고, 혹여 네가 슬픔에 휩싸인다면 지금 당장 만나러 가겠다고('もしも悲しみに包まれたなら 僕は / 今すぐ 君に逢いに行くよ') 약속합니다. 마음까지 나누고 싶은 그 진심을 너에게 닿게 하겠다는 마지막 구절은 영화 제목과 그대로 맞물립니다.
스트링이 살아 있는 드라마틱한 편곡 위에 보컬 야마무라 류타가 곧게 내지르는 이 곡은, 발매 이후 결혼식에서 자주 쓰이는 웨딩 송으로도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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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ぶらな瞳も 鼻にかかる じゃれた声も その小さな手も 上手く笑えない君が 笑えば あの日見た夢がまた一つ 叶う 行き交う他人たちの幸せ 自分のことのように どうして ねぇ 願うの? 君に逢えたこと 本当によかったと そう言える その笑顔を守りたい 来年も 再来年も 今以上に 君が好きで それぐらい 僕のすべてで 僕にしか言えない言葉を 今 君に届けたい 投げ出したくなって 悩んで泣いて 時には喧嘩して そんな毎日で それでも君は君らしく また歩んでく 木漏れ日の下 愛しい 飛び交う嘘や嫉妬に 迷い惑わされない心よ まっすぐな 祈りよ 僕は目を閉じて 君との未来を 想い描く その笑顔も描いてる いつも いつまでも 想うことは一つだけ たまらなく君が好きだよ 君にしか言わない言葉を 紡ぎだしていくから どんな君の側面を見ても 大袈裟かもしれないけど そのどれもが僕の胸を打つ 抱きしめたい もしも悲しみに包まれたなら 僕は 今すぐ 君に逢いに行くよ 届け 今 届け 君に言えずにいた「I love you」 その心の真ん中に 来年も 再来年も 今以上に 君が好きで それぐらい 僕のすべてで 僕にしか言えない言葉を 見つけたから 心まで交わしたい想い 君に届け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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