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나에게로의초대
정경화1012
작곡이태섭
작사김형수
TJ3294
곡 소개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나에게 보여 달라는 부름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사랑,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대상을 향한 화자의 목소리에는 갈망과 체념이 함께 묻어 있습니다. 닿을 수 없는 사람을 끝내 놓지 못하는 마음이 곡 전체의 정조입니다.
제목 '나에게로의 초대'는 그 마음의 방향을 뒤집어 놓은 표현입니다.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라는 구절에서, 자신을 상대에게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너를 내 자리로 불러들이는 것이라고 화자는 선을 긋습니다. 비굴하게 매달리는 사랑이 아니라, 신비로운 너의 모습 자체를 사랑이라 부르며 제 곁으로 청하는 자세입니다.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이라는 이미지가 곡을 떠받칩니다. 다가설 수 없는 상대를 어둠 속에서 비치는 한 줄기 빛에 빗대어, 멀어서 더 환하고 환해서 더 그리운 역설을 만들어 냅니다. 후반부에서 시간이 조금씩 멈춰지는 듯한 감각, 아름다웠던 시간 속의 너를 그리워하는 마지막 결은 사랑을 끝내 슬픔의 자리에 내려놓습니다.
정경화의 1996년 대표곡으로, 김형수가 노랫말을 쓰고 K2 출신의 이태섭이 곡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여러 가수가 다시 부른 명곡으로 남아 있으며, '슬픈 나의 사랑을'이라는 마지막 한 줄로 화려한 갈망을 조용한 비애로 거두며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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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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