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죽겠다
V.O.S102
작곡최현준
작사강전명
TJ33104
곡 소개
오랫동안 마음을 들키지도 못한 채 한 사람만 바라본 짝사랑의 진통을 그대로 옮겨놓은 곡입니다. 화자는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몰라도 너무도 몰라주는 너'라며 자기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상대를 원망하다가도, 그 사람이 한 번 웃어주면 다시 무너지고 마는 자기 자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이러다 정말 죽겠다', '바라만 보다 혼자만 사랑하다'라는 구절에는 고백도 단념도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도는 미련의 통증이 응축돼 있습니다. 차라리 안 된다고 말해 달라는, 기대조차 못 하게 끊어 달라는 호소가 곡 전체를 관통합니다.
노래를 부른 V.O.S는 'Voice Of Soul', 곧 영혼의 목소리라는 뜻을 이름에 담은 3인조 R&B 발라드 그룹입니다. 최현준·김경록·박지헌으로 이뤄진 이들은 '눈을 보고 말해요', '비처럼' 같은 곡으로 2000년대 한국 발라드 신에서 탄탄한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정통 발라드 창법이 이 그룹의 정체성이며, 이 곡 역시 절절한 보컬의 호소력에 무게를 싣습니다. 세 보컬이 층층이 쌓아 올리는 화음이 짝사랑의 답답함과 폭발 직전의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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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몰라도 너무도 몰라주는 너 내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오늘도 내 맘은 또 혹시나 오늘로 정말 다 그만두자. 깨끗하게 다른사랑 해보자. 다짐에 다짐을 해봐도, 날보며 웃으면 너 난 어떡해. 이러다 정말 죽겠다. 너무나 아파 안된다고 차라리 말을 해줘. 나 기대도 할 수 없게 허튼 바램도 못하게 이러다 미치겠어. 바라만 보다 혼자만 사랑하다, 너 때문에 난 힘들까봐. 정말 그만 해야겠어. 살아도 사는게 아냐. 이제 정말 죽겠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지, 알아도 너무나 몰라주는 너 그래도 날 좋아한다는 말, 오늘도 내 맘을 흔들어놔. 오늘로 이제 또 시작이야. 니곁에서 너만 지켜줄꺼야. 말해도 그사람 곁에서 웃기만 하는 너 난 어떡해. 이러다 정말 죽겠다. 너무나 아파 안된다고 차라리 말을 해줘. 나 기대도 할 수 없게 허튼 바램도 못하게 이러다 미치겠어. 바라만 보다 혼자만 사랑하다 너 때문에 난 힘들까봐. 정말 그만해야겠어. 살아도 사는게 아냐. 이제 정말 죽겠다. 말하고 싶어. 니곁에 그사람보다 내가 더 널 많이 사랑 할 수 있다고, 사랑하고 있다고 이러다 정말 죽겠다. 가슴이 아파 안된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나 자꾸만 기대하고 버려도 너만 생각나. 정말 나 미쳤나봐. 멀리왔나봐. 어디로 가는지도 나 너 하나만 보고와서 그래도 사랑했다고 자꾸 니 모습 떠올라. 널 보면 웃음이 나.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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