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BLUE
빅뱅207
작곡테디,G-DRAGON
작사테디,G-DRAGON,T.O.P
TJ35035
곡 소개
빅뱅이 2012년 EP 'ALIVE'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대성의 사고와 멤버의 사건으로 흔들린 그룹이 재기를 건 시기에 나온 컴백 타이틀입니다. 'BLUE'는 이별 뒤의 슬픔과 우울을 푸른색이라는 단 하나의 색으로 번역해 끝까지 밀고 갑니다. 계절의 순환으로 문을 엽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 세상은 다시 피어나는데 두 사람만 반대로 시드는 이 어긋남이 곡 전체의 정서를 쥐고 있습니다.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가 후렴으로 반복되며, 슬픔이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린 상태를 그립니다. 랩 파트는 이별을 택한 쪽의 죄책감을 드러냅니다.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 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못나서 숨는 거라는 자조가 이어집니다.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곳에 얼어붙은 너와 나'처럼, 사랑의 끝을 전쟁의 폐허에 빗댄 이미지가 강렬합니다.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이라는 허세는 오히려 무너진 속을 더 또렷이 비춥니다. 떠난 너와 그대로 남은 나의 거리가, 파란 달빛 아래 홀로 잠드는 마지막 장면으로 닫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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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갔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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